현대약품의 4분기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부문은 330억원, 식품부문은 12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의약품 11억원 적자, 식품 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약업닷컴이 현대약품의 2024년 2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4분기 사업부문 총 매출은 456억원으로 3분기 474억원 대비 19억원이 감소했다. 전년 동기에 비하면 4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5억원이 감소했다.
누적실적은 의약품 매출 1415억원, 식품 393억원으로 총 1808억이며, 영업이익은 의약품 54억원, 식품 15억원으로 총 69억원이다.
기타 영업외 손익을 보면 유형자산처분이익이 9억원, 잡이익이 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4억원 대비 8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2023년 누적 실적은 유형자산처분이익 9억원, 잡이익 2억원, 기타영업외 수익 137억원, 무형자산손상차손 127억원으로 손익은 21억원이다.
현대약품의 4분기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부문은 330억원, 식품부문은 12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의약품 11억원 적자, 식품 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약업닷컴이 현대약품의 2024년 2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4분기 사업부문 총 매출은 456억원으로 3분기 474억원 대비 19억원이 감소했다. 전년 동기에 비하면 4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5억원이 감소했다.
누적실적은 의약품 매출 1415억원, 식품 393억원으로 총 1808억이며, 영업이익은 의약품 54억원, 식품 15억원으로 총 69억원이다.
기타 영업외 손익을 보면 유형자산처분이익이 9억원, 잡이익이 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4억원 대비 8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2023년 누적 실적은 유형자산처분이익 9억원, 잡이익 2억원, 기타영업외 수익 137억원, 무형자산손상차손 127억원으로 손익은 2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