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은 화장품 관련 기업 70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 외감 8)의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1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집계됐다. 70개사의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2%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7.6%로 나타났다.
<자료 이하=금융감독원 전지공시>
△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사 (단위: 1억원)
1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올린 화장품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16.9% 감소한 14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인데 영업이익 규모는 81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에 비해 52.3% 감소했다.
3위는 영업이익 232억원으로 흑자전환한 에이피알이다. 4위는 클래시스가 차지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증가했다. 5위인 휴젤은 전년대비 24.9% 감소한 1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애경산업(154억원), 미원상사(147억원), 코스맥스(138억원), 원텍(134억원), 케어젠(125억원)이 차지했다.
△ 1분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1분기 영업이익률 기준 1위는 51%를 기록한 클래시스였다. 이어 2위 케어젠(50.8%), 3위 원텍(46.8%), 4위 휴젤(28.7%), 5위 에이피알(19%)순으로 영업이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6~10위권엔 선진뷰티사이언스(14.9%), 아이패밀리에스씨(14.2%), 미원상사(13.7%), 현대바이오랜드(13.4%), 씨앤씨인터내셔널(12.9%)가 안착했다.
△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스메카코리아다. 지배기업과 잉글우드랩 영업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1410.9%(86억원) 늘었다.
2위는 에이블씨엔씨로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전년대비 614.4% 늘었다. 3위인 실리콘투의 영업이익은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실적이 상승하면서 전년대비 222.5% 증가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51억원 늘어난 74억원이었다.
4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인데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대비 158.2% 성장했다. 5위인 원텍의 영업이익은 지배기업이 견인했다. 134억원으로 148.6%(74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10위권에는 제테마(119.9%), 애경산업(96.8%), 한국화장품제조(92%), 한국화장품(59.1%), 선진뷰티사이언스(54.8%)가 이름을 올렸다.
△ 4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 기업
직전 4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스맥스이다. 지배기업 견인 속에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477.7%나 증가했다. 2위는 원익으로 영업이익이 205.9% 증가했는데 지배기업(14억원), 종속기업(12억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3위는 엔에프씨로 179.3% 증가를 달성했다. 4위인 잇츠한불의 영업이입익은 종속기업 등에서 실적이 살아나면서 전기대비 166.1% 증가했다. 5~10위는 코스메카코리아(146.2%), 선진뷰티사이언스(145.1%), 아이패밀리에스씨(139.2%), 실리콘투(65.6%), 펌텍코리아(42%), 원텍(40.6%)이 차지했다.
화장품신문은 화장품 관련 기업 70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 외감 8)의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1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집계됐다. 70개사의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2%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7.6%로 나타났다.
<자료 이하=금융감독원 전지공시>
△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사 (단위: 1억원)
1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올린 화장품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16.9% 감소한 14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인데 영업이익 규모는 81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에 비해 52.3% 감소했다.
3위는 영업이익 232억원으로 흑자전환한 에이피알이다. 4위는 클래시스가 차지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증가했다. 5위인 휴젤은 전년대비 24.9% 감소한 1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애경산업(154억원), 미원상사(147억원), 코스맥스(138억원), 원텍(134억원), 케어젠(125억원)이 차지했다.
△ 1분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1분기 영업이익률 기준 1위는 51%를 기록한 클래시스였다. 이어 2위 케어젠(50.8%), 3위 원텍(46.8%), 4위 휴젤(28.7%), 5위 에이피알(19%)순으로 영업이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6~10위권엔 선진뷰티사이언스(14.9%), 아이패밀리에스씨(14.2%), 미원상사(13.7%), 현대바이오랜드(13.4%), 씨앤씨인터내셔널(12.9%)가 안착했다.
△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스메카코리아다. 지배기업과 잉글우드랩 영업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1410.9%(86억원) 늘었다.
2위는 에이블씨엔씨로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전년대비 614.4% 늘었다. 3위인 실리콘투의 영업이익은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실적이 상승하면서 전년대비 222.5% 증가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51억원 늘어난 74억원이었다.
4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인데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대비 158.2% 성장했다. 5위인 원텍의 영업이익은 지배기업이 견인했다. 134억원으로 148.6%(74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10위권에는 제테마(119.9%), 애경산업(96.8%), 한국화장품제조(92%), 한국화장품(59.1%), 선진뷰티사이언스(54.8%)가 이름을 올렸다.
△ 4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 기업
직전 4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스맥스이다. 지배기업 견인 속에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477.7%나 증가했다. 2위는 원익으로 영업이익이 205.9% 증가했는데 지배기업(14억원), 종속기업(12억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3위는 엔에프씨로 179.3% 증가를 달성했다. 4위인 잇츠한불의 영업이입익은 종속기업 등에서 실적이 살아나면서 전기대비 166.1% 증가했다. 5~10위는 코스메카코리아(146.2%), 선진뷰티사이언스(145.1%), 아이패밀리에스씨(139.2%), 실리콘투(65.6%), 펌텍코리아(42%), 원텍(40.6%)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