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바이오코리아 대규모 파빌리온 전시 부스 성행"
대규모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전시 부스 마련…총 32개 관계기관 참여
입력 2023.05.17 11:40 수정 2023.05.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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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바이오코리아2023(BIO KOREA 2023)'에서 업계 많은 관심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바이오코리아 2023에 대규모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약업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바이오코리아 2023 보건복지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51개국 729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 주최 측 추산 2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바이오코리아 2023에서 단연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전시 부스가 눈에 띄었다.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재생의료진흥재단이 공동으로 기획, 회원사들과 대규모 첨단재생의료 전시 부스존을 운영했다.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전시 부스에 많은 참관객이 방문했다.©약업신문

파빌리온 전시 부스존에는 △셀리드 △이엔셀 △하플사이언스 △씨드모젠 △메디포스트 △엑셀세라퓨틱스 △진메디신 △우정바이오 △에이치케이이노엔 △엑소코바이오 △지씨셀 △영사이언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강스템바이오텍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티앤알바이오팸 △바이오브릭스 △인하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바이오톡스텍 △입셀 △특허법인 태백 △TSD라이프사이언스 △메디키나바이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재생의료진흥재단 등 재단, 사업단, 협회, 병원, 기업 등 총 32개의 관계기관들이 모였다.

특히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 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등 바이오코리아 2023 주요 개최진은 바이오의 주요 분야인 첨단재생의료 전시 부스존에 우선 방문,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재생의료진흥재단 박소라 원장은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형성을 계기로 우리 산업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부에서도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김원균 지엠피 센터장이 바이오코리아 2023 주요 개최진에게 첨단재생의료 산업 및 기업 소개를 하고 있다.©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이어 첨단재생의료 대표 기업으로 강스템바이오텍 김원균 지엠피 센터장(전무)이 첨단재생의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스템바이오텍 기업 소개와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김원균 센터장은 “국내 여러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훌륭한 원천기술을 보유했음에도 제품화할 수 있는 시설과 경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우수한 기술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기회를 제공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스템바이오텍은 치료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위해 CDMO 사업을 영위 중”이라며 “우수한 첨단재생의료 의약품이 환자에게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기반의 희귀성, 난치성 치료제를 개발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템 에이디주는 임상 3상이 마무리단계에 있고 품목허가를 진행 중이다.

한국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최근 전 세계 국가가 코로나19를 통해 보건 안보의 중요성을 경험했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편과 혁식신약의 가치를 인정하는 적정 약가보상제도 개편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혁신신약의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제약사들의 혁신기술을 촉진할 계획이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관계자가 참관객을 맞이하고 있다.©약업신문

한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국내 재생의료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기업 중심 단체다. 협회는 투자포럼, 기업 및 기술교류회, 첨단재생의료 콘퍼런스 등을 지속해서 개최해 산업의 발전과 제도적 정책적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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