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오미크론 백신 임상 2상' 협력
AdCLD-CoV19-1 OMI, 임상 2상 대상자 모집 중
입력 2022.12.07 09:41 수정 2022.1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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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는 지난달 10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과 오미크론 전용 부스터샷 백신 ‘AdCLD-CoV19-1 OMI’의 제1/2상 임상시험 수행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임상 2상 시험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참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임상시험 참여의향자 모집 △임상시험 실시기관 연계 서비스 △임상시험 참여증명서 발급 및 자원봉사실적 인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셀리드의 ‘AdCLD-CoV19-1 OMI’ 임상 2상 대상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셀리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AdCLD-CoV19-1 OMI’의 임상 2상 대상자 모집뿐 아니라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진입 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운영하는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에 소속된 5개 컨소시엄, 국내 34개 기관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임상시험 수행기관 확대 및 신속한 대상자 모집을 기대하고 있다.
  
셀리드 강창율 대표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시험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향후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재유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함으로써 국민들의 코로나19 일상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리드는 ‘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SMB)’의 권고에 따라, 11월 14일 ‘AdCLD-CoV19-1 OMI’의 임상 2상을 개시했다. 해당 임상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길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등 국내 7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대상자 등록 및 투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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