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자사 새치케어샴푸 위해성분 없다” 안전성 논란 일축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 성분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나서
입력 2022.09.30 13:46 수정 2022.09.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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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이 자사의 새치 케어 샴푸인 ‘모발아 더마 블랙턴 앤 프로틴 헤어 샴푸’에는 식약처 고시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된 14가지 염색샴푸 성분은 물론 다른 염모제 성분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데이셀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염색약이나 염색 샴푸에 들어 있는 성분 76개 중 니트로-p-페닐렌디아민, 황산 m-페닐렌디아민 등 유전 독성 가능성이 있는 8가지 성분을 추가로 발표하며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혀 소비자들의 불안이 늘고 있다. 해당 성분들은 샴푸를 하며 흰머리나 새치를 편하게 염색할 수 있는 염색 샴푸에 들어가는 성분들 중 하나로 지난해 6월과 8월 처음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염색약에 예민하거나 알러지, 피부염 등으로 고생했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판매가 이뤄졌다.

하지만 지난 1월 THB와 함께 5가지 성분이 위해성 물질로 확인된 데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총 14개의 성분이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발표되면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관련 상품의 위해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심각한 인체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된 이후에도 이미 생산된 제품은 2년간 판매할 수 있어 소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데이셀 관계자는 “새치와 흰머리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중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는 물론, 염모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샴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모발아 더마 블랙턴 앤 프로틴 헤어 샴푸는 염모 성분이 아닌 펩타이드성분으로 두피에 영양을 선사해 새치와 흰머리를 케어할 수 있게 개발돼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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