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약사 100명과 프로바이오틱스 최신 트렌드 공유
부산‧서울서 ‘제40차유산균 바이오테라피VIP 세미나’ 성료
입력 2022.07.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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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약 100여명의 약사와 함께한 ‘제40차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2007년 출범한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세미나는 의사‧약사‧한의사 등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동향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약 2년만에 재개돼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마이크로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최신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관리 핵심 트렌드 ▲프로바이오틱스 판매 가이드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1부를 맡은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여름철 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설사와 식중독 등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여러 질병 관리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약국 채널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쎌바이오텍만의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 현장에서 롱코비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박민수 서울ND의원 의학박사는 2부에서 장 마이크로바이옴 악화가 롱코비드 주요 후유증으로 지목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건강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장마이크로바이옴 관리가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3부를 맡은 이혜정 바른약국약사는 소비자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판매 노하우 등을 설명하며, 약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인에 적합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세미나는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세미나 또한 환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약사들과 장 마이크로바이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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