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경옥고, 새로운 ‘20포 패키지’ 선봬
2016년 스틱포 개별 포장 이후 생활공간 간편 비치 패키지로 변화
입력 2022.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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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동의보감 처방을 현대화한 자양강장제 ‘광동 경옥고’의 ‘20포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초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귀한 회복력’ 이미지로 자리잡은 이후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의 관심에 부응하겠다는 목표다.

광동 경옥고 20포 패키지는 ‘복약순응도’를 높여 꾸준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용량을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컴팩트한 크기의 상자에 자석 뚜껑을 적용, 책상 등 일상공간에 두고 개별 포장된 스틱포 약제를 하나씩 꺼내 섭취할 수 있다. 제제 한 상자는 한약의 전통적 포장 단위인 ‘한 제(20첩)’에 해당하는 20포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은 광동 경옥고 역시 올바른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지속가능한 건강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젊은 소비자의 한방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향상도 감안해 기획됐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광동 경옥고는 지난 2016년에도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틱포’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기존 경옥고가 항아리 형태의 용기에 담겨 있어 휴대와 정량 복용이 힘들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휴대가 간편하고 정량복용이 용이하도록 현행 1포당 23.5g 용량의 스틱포 제품으로 변경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눈에 잘 띄는 곳에 제품을 두고, 매일 잊지 않고 복용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의 신개념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병후 회복력을 목적으로 단기 복용을 원하는 분들은 물론 최근 한방영양제에 관심을 보이는 젊은 층에게도 건강관리를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동 경옥고는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후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GMP설비에서 제조한 한방 일반의약품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육체피로, 허약체질, 병중병후, 권태, 갱년기 장애의 경우 자양강장에 효능효과를 가지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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