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개최
최근 5년간 기술이전·투자유치 규모 1,220억원 이상 성과 도출
입력 2022.04.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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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상생협력과 글로벌 제약시장에서의 혁신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인 '제20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이하 인터비즈 포럼)' 행사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1년도 인터비즈 포럼 파트너링 미팅 전경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적극적인 협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지난 1999년 이래 현재까지 총 34개의 국산 신약 개발에 성공하였고, 지난해에만 12조원이 넘는 해외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제약시장에서의 선점을 위한 핵심성과들이 속속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이 현재의 혁신성과를 지속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혁신역량과 인프라, 보유 파이프라인, 원천기술 규모의 한계 극복을 위한 보다 치밀하고 국내 실정을 감안한 고유의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업과 공조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심층적인 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위하여 대학, 연구기관, 벤처·스타트업기업 등 공급자가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 및 기술이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바이오기업 등 수요자에게 적기 연계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인터비즈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이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우리의 삶과 일상 패턴이 뒤바뀌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등 신종질환 및 난치성·만성·희귀질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국가보건안보 차원에서의 대안과 저출산·고령화시대 국가의료재정 건전화 및 노동생산성 제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은 질병의 근본치료와 예방 대안을 제시를 통한 자국민 보호 및 보건 향상과 경제적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래핵심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하였으며, 이제는 국가보건안보 차원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이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의료재정 건전화, 국가노동생산성 제고, 미래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가·국민적인 근본 난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혁신역량과 인프라, 보유 파이프라인, 원천기술 규모의 한계 극복을 위한 보다 치밀하고 국내 실정을 감안한 고유의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업과 공조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심층적인 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일의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 했다"며 "20년간 총 산·학·연·벤처·스타트업·보건의료관련기관 등 3,5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석하고, 4,500여 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화 아이템에 대한 기술이전·사업화 연계를 촉진하여 시장가치 창출을 유도하는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의 장으로서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협력 롤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보건안보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과 학문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필요한 현시점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서 제20회 인터비즈 포럼 개최를 통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긴밀한 상생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민간주도 가치실현의 장으로서 명실상부하게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021 인터비즈 포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0여 기업/기관에서 참석하여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911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 2,500여 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었으며,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최근 5년간 1,220억 원 이상 규모의 다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되어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직위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포함하여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화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특허정보진흥센터 등 12개 공동 주관기관은 참가자들이 파트너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올해도 행사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올해도 유망기술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만나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로 동반성장 할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비즈 포럼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는 인터비즈 포럼 참가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기술이전 되었거나 계약 및 협상이 진행 중인 건에 대하여 계약/협상 컨설팅, 지재권 강화 전략 컨설팅, 글로벌 사업화 전략 컨설팅 등 기술사업화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바이오헬스분야 유망기술의 적기이전 및 기술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인터비즈 포럼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의 후원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공동TLO마케팅 사무국의 협력으로 '파트너링을 통한 국가보건안보와 국민행복 실현(Realizing the National Healthcare Security & Happiness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하여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2022년 7월 6일(수)부터 7월 8일(금)까지 개최된다.

동 포럼은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IR 섹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는 '파트너링&투자 섹션', 특허, 비즈니스, 정보, CRO/CMO/CSO 등 분야별 국내외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 섹션',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전자포스터 형태로 소개하는 '포스터 섹션',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바이오 기술혁신으로 국가보건안보 및 국민행복 실현(차세대 유망 바이오기술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다!)’을 주제로 바이오헬스분야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는 '세미나 섹션' 등 총 5개 섹션이 진행된다.

참가등록은 2022년 6월 14일(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를 비롯한 12개 주관기관별 담당 부서와 협의하면 된다.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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