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움사이언스, "디엠바이오와 CDMO사업 나선다"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위한 포괄적인 협업과 동반성장 목표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1.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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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위탁개발) 전문회사 프로티움사이언스가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생산) 전문회사 디엠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s) 사업을 위한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공정개발 및 단백질분석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CMC 전 분야는 물론 분석법 개발과 허가기관 요청에 따른 분석 수행, 그리고 제형 및 완제의약품 생산 공정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대한 역량과 해외 GMP 사이트로의 기술 이전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확보했으며, 바이오의약품 개발 일련의 과정을 자체 기술로 보유했다.

프로티움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MOU로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최적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신약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계획신청(IND) 및 품목허가신청(BLA)까지 차별화된 One-step service를 제공하여 국내 바이오벤처 및 제약사들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또한,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신약 또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아이디어와 연구 역량은 보유하고 있지만, 개발 역량이나 생산 시설을 확보하지 못한 제약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엠바이오는 8,000L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과, 완제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프리필드시린지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디엠바이오에서 주력하고 있는 CMO 사업은 자체 생산 역량이 부족하거나 의약품 개발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려 하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위탁 생산’을 의미한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사업리스크와 경제성, 인력 한계 등을 가진 국내외 바이오·제약 개발사가 선택과 집중을 위해 전략적으로 CMO 기업에 생산을 아웃소싱한 결과 디엠바이오는 국내외 대형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기업으로부터 임상 및 상업 품목을 수탁 생산하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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