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니스바이오, 줄기세포·면역세포 기술 활용한 특허 2건 등록

공동배양액을 포함한 피부 재생과 미백 화장품 원료 기술

기사입력 2021-10-18 09: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공동배양액의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 발현▲ 공동배양액의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 발현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이뮤니스바이오는 줄기세포와 면역세포의 공동배양액을 포함한 피부 재생과 미백의 화장품 원료 기술이 각각 특허등록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고유 면역세포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공동배양기술을 확보했으며, 면역세포가 줄기세포의 배양환경에 영향을 줘 다양한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의 다량 분비 촉진하는 공정이 핵심으로 다년간의 세포 배양공정기술과 노하우의 산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뮤니스바이오에 따르면 줄기세포 배양액 또는 면역세포 배양액을 유효성분으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때보다 줄기세포와 면역세포의 공동배양액을 유효성분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 세포에 좋은 다양한 사이토카인 분비량 증가와 M-CSF, MCS R, HGF, IGFBP-4, IGFBP-6 등의 성장인자 분비 촉진하는 우수한 피부 재생 효능에 관한 기술이다. 

또한, 공동배양액은 식약처에서 권고하는 멜라닌 함량 억제 분석 결과, 멜라닌 세포가 분비하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저해 및 완화해 피부 색소 침착의 예방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줄 수있다.

이뮤니스바이오 관계자는 “공동배양액의 성장인자 발현도는 줄기세포, 면역세포의 단독 배양액 평균값 대비 170% 이상의 증가를 보여 높은 성장인자 분비량으로 인해 피부 섬유아세포와 피부 각질세포 10% 이상의 회복 영역 확대뿐만 아니라 각각 30%, 40% 이상의 향상된 회복 속도를 보여 탁월한 피부 재생 기능과 미백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배양액의 이러한 특성은 화상 및 창상 등의 상처 치료용 효능이 높아 의약품 원료의 용도로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뮤니스비아오의 강정화 대표이사는 “회사의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공동 배양기술의 산물인 혁신적인 공동배양액은 화장품 및 의약품 등의 다양한 시장에 판로가 예상되며, 인체의 자연치유 재생의학 분야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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