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알츠하이머’ 공동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균주 BGN4·BORI 동물모델 투여 결과 병리학적 특징 완화
입력 2021.07.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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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는 동국대학교 김종필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비피도의 대표균주 BGN4, BORI를 알츠하이머 동물모델에 투여한 결과 알츠하이머 병리학적 특징을 완화시키는 결과를 얻어 이를 국제적인 학술지 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에 개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지 발표는 장-뇌 축 연구(Gut-microbiome interaction)의 일환으로 BGN4, BORI의 투여에 의해 알츠하이머 동물모델에서 amyloid 형성과 뇌세포의 세포사멸 과정을 억제하고 신경염증 반응을 줄여줄 뿐 아니라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를 바꾸는 능력인 신경가소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츠하이머 동물모델 행동실험에서 BGN4, BORI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인지 및 기억장애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BGN4, BORI 균주는 AD011과 함께 비피도의 대표균주로써 식약처에 프로바이오틱스 고시형 원료로 등록돼 있으며 미국 FDA의 GRAS 인증을 받은 비피더스균으로 인체 내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원료”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치료제 및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실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피도는 이와 관련해 강원대학교 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경도인지장애인을 대상으로 BGN4, BORI 투여에 따른 인지기능 및 기억력 개선에 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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