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엘약품 노충환 대표, 캄보디아 국왕 훈장 수훈

지난해 대홍수 때 항생제 등 의약품 기부에 감사의 뜻 전해

기사입력 2021-04-02 16: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은 지난해 캄보디아에 의약품을 기부한 한국비엘약품 노충환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훈장을 수여했다.

롱디망시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최근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을 대신해 지난 3월 30일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한국비엘약품 노충환 대표에게 샤하크메크레이메달 국왕 훈장을 수여했다.

요양병원 전문 의약품 유통공급기업인 한국비엘약품은 지난해 12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에 항생제 등의 의약품 1억6천여만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다.

롱디망시 대사는 “캄보디아가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한국비엘약품이 항생제 등을 기증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국왕께서 훈장을 수여하기로 하셨다”고 밝혔다.

노충환 대표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캄보디아에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캄보디아에 진출해 의약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롱디망시 대사는 “한국비엘약품이 캄보디아 의약시장 진출을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회답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cambo 추천 반대 신고

참? 대단하시고 훌륭한 기부하셨습니다. 당시 캄보디아는 상당히 어려운 시기이였고 전염병이 심각하였습니다. 교민들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2021.04.02 20:25)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퍼슨 - 포비딘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한석원 대약 명예회장 “의약분업 후 약사 위상 향상”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지난 4일 더케이...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0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0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