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레이저티닙 2차 마일스톤 분배 수입 2200만불 수령

올해 국내 조건부 출시 이어 2~3년 내 해외시장 출시 후 대규모 현금 유입

기사입력 2021-01-27 09:01     최종수정 2021-01-27 09:0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오스코텍 (대표 김정근.윤태영)은 유한양행의 얀센바이오테크 기술이전 2차 마일스톤 분배에 따라 약 2,210만달러 (약244억원)를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항암치료제 (JNJ-372)와 병용요법 임상3상 투약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다.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는 지난 2015년 7월 레이저티닙의 유한양행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이 수취하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의 40%를 분배 받게 됐다. 이번 2차 마일스톤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약 5,100만불의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실제 수령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레이저티닙 경우 올해 국내 조건부 출시(상품명 렉라자)에 이어 2~3년 내 해외시장에도 출시되면 매년 큰 규모의 고정적인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  이외 난치성 고형암종에 두루 적용이 가능한 AXL저해제 (SKI-G-801) 올해 상반기내 임상 1상 IND 신청, 연내 SYK저해제 (세비도플레닙) 면역성혈소판감소증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확인, 그리고 치매 치료제 타우항체 (ADEL-Y01) 임상 1상 등록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항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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