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콤-닥플, AI 기반 의료기관 디지털 혁신 MOU
AI 골연령 분석 소프트웨어 ‘MediAI-BA’·병원경영 플랫폼 결합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0.11.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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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의료영상 자동 분석 솔루션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과 국내 대표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닥플(대표 김성현)이 디지털 의료 혁신을 위해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의료영상 자동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벤처스타트업인 크레스콤은 기존의 골연령 분석 방식인 TW3와 GP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응용한 AI 골연령 분석 소프트웨어 ‘MediAI-BA’를 올해 5월에 출시한 바 있다.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이 소프트웨어는 전체적인 영상뿐 아니라 세부 부위를 함께 더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5초 이내 빠른 속도로 성장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닥플은 20년간 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커뮤니티 공간으로, 올해 초 닥플 플랫폼을 통해 보험심사청구 사전 점검 솔루션인 Rx+를 웹 기반으로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닥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솔루션까지 병원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기반 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이사는 “MediAI-BA는 웹 접속을 통해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및 의료기관 규모 제약 없이 의사를 돕는 유용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현 닥플 대표이사는 “국내 의료전달 체계에 있어 1, 2차 의료기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디지털 기술 도입에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1,2차 의료기관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MOU 체결을 기념해 닥플 회원인 의사들에게 MediAI-BA 무료 체험 및 가입 혜택을 마련하는 등 알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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