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임상 3상 위한 글로벌 자문단 영입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교수 및 알츠하이머 세계적 권위자 임상자문단 영입

기사입력 2020-07-15 09: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치매 치료제 개발의 가속화를 목표로 세계적인 알츠하이머 학자들을 영입하여 글로벌 자문단을 확장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정재준 대표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임상2상의 환자 모집이 완료되고, 올해 말 임상완료 후 임상 2상의 결과 분석과 동시에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디자인 및 차세대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최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영입된 자문위원들은 미국 콜롬비아 대학 (Columbia University) 알츠하이머 연구센터의 오타비오 아란치오 (Ottavio Arancio, MD, PhD) 교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VU Amsterdam)의 알츠하이머 센터장인 필립 셸턴 (Philip Scheltens, MD, PhD) 교수, 그리고 네덜란드의 글로벌 치매 임상 전문기관인 뇌 연구센터 (Brain Research Center)의 니엘스 프린스 (Niels Prins, MD, PhD) 연구소장 이다.

네델란드의 셸턴 알츠하이머 센터장과 프린스 뇌연구센터 소장은 AR1001의 다중기전 메카니즘에 지대한 관심과 기대로 적극 자문단에 합류하였고, 임상 2상 결과 분석 및 임상 3상 디자인에 적극 참여하여 주도적인 역활을 할 계획이다.

정재준 대표이사는 “당사가 이 두 전문가를 영입한 이유는, 글로벌 빅파마가 진행한 다수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에 참여햔 임상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임상 결과 분석과 완성도 높은 임상3디자인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콜롬비아 대학의 아란치오 교수는 25년간 알츠하이머 신약개발을 진행해온 전문가로, 이번에 자문위원단에 합류하면서 본인이 개발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들을 아리바이오로 기술이전했으며, 아리바이오는 이를 차세대 치매 치료제 파이프라인으로 추가했다.

아리바이오는 다중기작 약물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개발에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있는 국내 바이오벤처이며, 업계에서는 내년 초에 발표될 미국 FDA임상 2상 탑라인 결과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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