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1Q 매출 코로나 불구 선전,증가율 톱5 '경남 에스텍 셀트리온 삼바 화일'

전년비 코스피 11%-코스닥 9.1% 증가..코스피 매출 평균 1천억 돌파

기사입력 2020-05-26 13:00     최종수정 2020-08-28 17:0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한 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매출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양호한 실적을 가뒀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제약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평균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의 올해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균 코스피제약사는  11.0%, 코스닥제약사는 각각 9.1% 증가했다.   

코스피제약사는 평균 매출액도  1,094억으로 1천억을 넘었다.(코스닥제약사 294억)

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셀트리온, 코스닥은 동국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셀트리온 코스닥은 경남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 :
매출은 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등 4곳이 3천억을,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 등 5곳이 2천억을 넘었다. 제일약품이 1,708억으로 '톱10'에 들었다.(평균 1,094억)

이들 10개 제약사 중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을 제외한 8개 제약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동아에스티가 28.8%로 가장 높았고, 삼성제약이 20.0%를 기록했다. 일동제약 JW중외제약 국제약품(12.4%)이 '톱5'에 올랐다.(평균 -6.7%)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0%를 넘었다. 종근당이 25.4%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11.0%)

제약사별(전기비)=동아에스티는 450억 증가(ETC부문 524억 증가, 수수료수익 40억 감소, 의료기기 진단 39억 감소), 삼성제약은 22억 증가(의약품 부문 21억 증가, 건기식 부문 2억 증가), 일동제약은 170억 증가(상품 147억 증가, 기타 66억 증가, 제품 43억 감소), JW중외제약은 151억 증가(항생제 수액제 증가), 국제약품은 36억 증가(제약부분 6억 감소, 외품 등 비제약 43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셀트리온은 1511억 증가(셀트리온헬스케어  거래매출 1382억 증가, 셀트리온헝가리 75억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18억 증가(국내 374억 증가, 유럽 357억 증가, 유럽 외 87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586억 증가( ETC부문 620억 증가, 해외사업 63억 증가, 수수료 수익 112억 감소), 삼성제약은 34억 증가(의약품 부문 54억 증가, 건기식 부문 20억 감소), 종근당은 594억 증가(제품 171억 증가, 상품 407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
: 매출은 동국제약이 유일하게 1천억을 넘었고 휴온스가 946억으로 1천억에 육박했다.

대한약품 삼천당제약 휴젤 경동제약 등 4곳은 400억, 안국약품 코오롱생명과학 화일약품 대한뉴팜(355억) 등 4곳은 300억을 넘으며 '톱10'에 들었다.(평균 294억)

이들 10개 제약사 중 삼천당제약 휴젤 경동제약 등 3곳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매출 톱10'애 끼지 못한 가운데 경남제약이 42.8%로 가장 높았고, 화일약품 엔지켐생명과학(12.25)이 10%를 넘었다. 비씨월드제약(7.4%)이 '톱5'에 들었다.(평균 -9.9%)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경남제약이 74.4%로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높았고 에스텍파마가 69.0%로 70%에 육박했다.

화일약품은 40% 고려제약은 30% 에스티팜은 28.5%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9.1%)

제약사별(전기비)=경남제약은 52억 증가(OTC부문 19억 증가, 외품 부문 24억 증가), 화일약품은  57억 증가(제품 20억 증가, 상품 37억 증가), 엔지켐생명과학은  10억 증가(항응고제 원료의약품 8억 증가, 진해거담제 원료의약품 7억 증가),비씨월드제약은 10억 증가(항생제 11억 증가), 동국제약은 30억 증가(제품 18억 감소, 상품 23억 증가, 원료 CHO 등 23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경남제약은 75억 증가(외품 부문 38억 증가, OTC부문 14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58억 증가(제품 41억 증가, 상품 17억 증가), 화일약품은 117억 증가(제품 31억 증가, 상품 85억 증가), 고려제약은 40억 증가(비타민영양제 16억 증가, 중추신경계 15억 증가), 에스티팜은  45억 증가(제품 18억 증가, 상품 16억 증가, 용역 10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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