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매출, 증감률 삼성바이오·파마리서치 순

전년비 코스피 6.3%·코스닥 9.7% 증가…코스피 평균 4,217억·코스닥 1,189억

기사입력 2020-03-26 12:00     최종수정 2020-03-26 13: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해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대비 평균 매출액 증감률이 코스피상장 제약사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의 2019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비 평균 6.3%, 코스닥 제약사는 9.7% 각각 증가했다. 평균 매출은 코스피제약사가 4,217억원으로 코스닥제약사 1,189억원 보다 3.5배 높았다.

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유한양행, 코스닥에선 동국제약이었고 전년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제약사 39곳(4분기)=매출은 유한양행이 3,937억원, 셀트리온이 3,827억원, GC녹십자가 3,536억원, 광동제약 3,173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3,133억원, 한미약품 3,029억원 등 6개사가 3천억원을 넘었다. 종근당 2,982억원, 대웅제약 2,876억원, 제일약품 1,672억원, 동아에스티 1,562억원 등으로 톱10을 형성했다.(평균 1,152억원)

전기(3분기)비 증감률은 파미셀이 87.2%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9.5% 증가, 셀트리온이 32.4% 증가, 부광약품이 29.3% 증가, 에이프로젠제약이 21.5% 증가했다.(평균 7.7%)

전년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5.8% 증가, 셀트리온이 57.8% 증가, 국제약품이 46.1% 증가, 삼일제약이 28.8% 증가, 종근당바이오가 25.3% 증가했다.(평균 10.3%)

누적=매출은 유한양행이 1조4,804억원, GC녹십자가 1조3,697억원, 광동제약이 1조2,383억원, 셀트리온이 1조1,285억원, 한미약품이 1조1,136억원, 대웅제약이 1조1,134억원, 종근당이 1조79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1조클럽에 이름을 올린 제약사는 7개사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7,016억원, 제일약품 6,714억원, 동아에스티 6,123억원 등으로 톱10을 형성했다.(평균 4,217억원)

전년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9% 증가하며 1위에 올랐고, 삼일제약이 28.0% 증가, 영진약품이 18.3% 증가, 셀트리온이 14.9% 증가, 파미셀이 14.6% 증가했다.(평균 6.3%)

제약사별 4분기(전기비)=파미셀 47억원 증가(케미컬부문 44억원 증가, 바이오부문 4억원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85억원 증가(제품 997억원 증가, 기타매출 289억원 증가), 셀트리온은 937억원 증가(바이오부문 972억원 증가, 케미컬부문 26억원 증가), 부광약품은 116억원 증가(부광약품 국내법인(지배기업), 에이프로젠제약 26억원 증가(의약품부문 14억원 증가, 비의약품부문 12억원 증가)했다.

4분기(전년동기비)=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51억원 증가(제품 1,006억원 증가, 기타매출 344억원 증가), 셀트리온 1,402억원 증가(바이오부문 1,344억원 증가, 케미컬부문 38억원 증가), 국제약품 93억원 증가(제약부문 44억원 증가, 화장품부문 45억원 증가), 삼일제약 67억원 증가(제품 36억원 증가, 상품 33억원 증가), 종근당바이오 77억원 증가(국내 44억원 증가, 해외 33억원 증가)했다.

누적(전년비)=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58억원 증가(제품 1,201억원 증가, 기타 456억원 증가), 삼일제약 265억원 증가(제품 172억원 증가, 상품 104억원 증가), 영진약품 341억원 증가(국내 104억원 증가, 해외 237억원 증가), 셀트리온 1,464억원 증가(바이오부문 1,200억원 증가, 케미컬부문 332억원 증가), 파미셀 41억원 증가(케미컬부문 46억원 증가, 바이오부문 5억원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 34곳(4분기)=매출은 동국제약이 1,277억원, 휴온스가 1,008억원을 기록했다. 메디톡스 583억원, 휴젤 540억원, 경동제약 464억원, 안국약품 456억원, 삼천당제약 446억원, 대한약품 439억원, 코오롱생명과학 437억원, 에스티팜 394억원 등이었다.(평균 326억) 

전기(3분기)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96.5% 증가, 이수앱지스가 32.5% 증가, 진양제약이 28.3% 증가, 코오롱생명과학 25.7% 증가, 삼아제약 23.6% 증가했다.(평균 9.5%)

전년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94.8%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37.3% 증가, 메디톡스가 34.2% 증가, 휴메딕스가 30.0% 증가, 동구바이오제약이 28.9% 증가했다.(평균 13.7%)

누적=매출은 동국제약이 4,823억원으로 5천억 달성을 눈앞에 뒀고, 휴온스 3,650억원, 메디톡스 2,059억원, 휴젤 2,046억원, 삼천당제약 1,866억원, 경동제약 1,765억원, 대한약품 1,688억원, 안국약품 1,559억원, 코오롱생명과학 1,485억원, 테라젠이텍스 1,381억원 등이었다.(평균 1,189억원)

전년비 증감률 톱5에는 ‘매출 톱10’이 한 곳도 끼지 못한 가운데,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유일하게 30%를 넘었고 이수앱지스, 알리코제약, 휴메딕스, 바이넥스 등 4개사가 20%를 넘었다.(평균 9.7%)

제약사별 4분기(전기비)=에스티팜은 198억원 증가(국내 79억원 증가, 해외 114억원 증가), 이수앱지스 16억원 증가(국내 17억원 증가), 진양제약 29억원 증가(제품 25억원 증가), 코오롱생명과학 89억원 증가(국내 66억원 증가, 해외 155억원 증가), 삼아제약 39억원 증가(제품 49억원 증가, 상품 11억원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에스티팜은 194억원 증가(내수 82억원 증가, 해외 110억원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65억원 증가(국내 36억원 증가, 해외 29억원 증가), 메디톡스 148억원 증가(국내 38억원 증가, 해외 110억원 증가), 휴메딕스 51억원 증가(국내 53억원 증가), 동구바이오제약 79억원 증가(국내 85억원 증가, 해외 6억원 증가)했다.

누적(전년비)=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96억원 증가(국내 125억원, 해외 71억원 증가), 이수앱지스 43억원 증가(국내 31억원 증가, 해외 12억원 증가), 알리코제약 205억원 증가(제품 208억원 증가), 휴메딕스 138억원 증가(국내 84억원 증가, 해외 54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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