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젠, 국내 최초 여성 질염 개선용 유산균 3종 특허
특화 유산균 코팅공법 적용해 생존율 및 안전성 높아...한국 여성 적합
입력 2018.05.28 10:32 수정 2018.05.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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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메디오젠이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염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오젠이 특허를 낸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MG901’, ‘락토바실러스 플란터룸 MG989’,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MG242’로, 모두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된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다.

해당 균주 3종은 메디오젠만의 특화된 유산균 코팅공법을 적용하여 질 내 생존율이 높고, 담즙성과 내산성, 질 내 정착성도 우수해, 여성 질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가드네렐라 바지날리스(Gardnerella vaginalis)’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균 및 항진균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남수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를 계기로, 여성 질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메디오젠의 원료 공급과 완제 생산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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