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앤 그레이,‘바이오기업 중국정부 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 바이오기업 위한 실질적인 리스크 분석 및 대응 방안 제시
입력 2016.03.21 10:39 수정 2016.03.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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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출 1호, 외국법자문소 롭스 앤 그레이(Ropes & Gray)이 3월 16일 판교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기업의 중국 정부 규제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롭스 앤 그레이는 U.S. News-Best Lawyers로부터 바이오테크법 분야 2016년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된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분야 선두 로펌이다.

국내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 및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국 등에 진출하는 다국적 기업으로서 다양한 국가의 규제를 고려해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정부 구조와 법률 환경, 합작법인 설립 및 사업 제휴/특허 계약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미국 정부의 반부패 관련 조사 관할권 확대에 따른 영향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에 대한 반부패 규제 현황 ▲중국 관련 미 증권위원회 및 법무부 규제 동향 ▲글로벌 반부패 추세 및 관련 케이스 소개 등을 통해 한국 바이오기업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리스크 분석 및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롭스 앤 그레이 중국 상해 및 홍콩 사무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 명의 전문 파트너 변호사, 제프리 린(Geoffrey Lin), 미미 양(Mimi Yang), 패트릭 싱클레어(Patrick Sinclair)가 참석해 준법감시 및 부패방지 관련 규제에 대해 풍부한 중국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강연자로 나선 롭스 앤 그레이 중국 상해 사무소 제프리 린 파트너 변호사는 생명과학 및 첨단 기술 산업 분야의 복잡한 사업제휴/라이센스 거래 및 기술 이전을 주요 업무 분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롭스 앤 그레이 측은 " 전 세계적으로M&A, IP, 생명과학, 정부 규제 관련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로펌으로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며 '특히 생명과학그룹은 세계적으로 100여 명이 넘는 전문 변호사와 기술 고문으로 구성되어 화이자(Pfizer), 존슨 앤드 존슨 등 세계적인 제약, 바이오테크, 의료기기기업 등 다양한 고객을 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서울에 사무소를 연 외국 로펌인 롭스 앤 그레이는 삼성과 바이오젠아이덱(Biogen-Idec)의 합작 거래에서 오랜 클라이언트인 바이오젠아이덱을 대리해 3억달러 규모의 합작투자를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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