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 뇌종양 유발 새 원인물질 규명
악성 신경교종(Glioma) 바이오마커 발굴
입력 2014.04.24 09:46 수정 2014.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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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진단 맞춤형 치료제 개발기업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국립암센터와 공동연
구를 통해 새로운 악성 신경교종(Glioma)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구는 단백질체학 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인 “PROTEOMICS” 온라인판 에 발표됐으며, 특허출원도 이미 완료됐다.

노바셀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회사가 핵심기술로 보유중인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이용, 악성 신경교종 세포의 저산소증 특이 분비단백질체 분석연구를 통해 NCB301, NCB302를 새로운 악성 신경교종 바이오마커로 발굴했다.

또 전사체를 이용한 생물정보학적 연구를 통해 이들이 악성 신경교종환자에서도 과발현돼 있음을 확인하곻, 기능 및 기전연구를 통해 NCB301, NCB302가 악성 신경 교종세포의 이동성을 직접 조절하는 것을 규명해 표적치료제 타깃 가능성을 확인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는 “NCB301, NCB302는 바이오마커 및 표적치료 제가 부재했던 악성 신경교종 진단 및 치료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독점적인 시장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악성 신경교종은 가장 흔한 뇌종양 중 하나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악성 신경교종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저산소증 증상을 보여, 악성 신경교종은 공격성이 높고 종양환경 형성을 위한 혈관신 생 작용이 활발히 일어난다.

뇌종양의 5년 생존율은 65% 이상이지만 악성으로 알려진 신경교종은 38%, 악성도가 높은 교모세포종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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