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백수오궁 등' 매출 증가로 법무실 신설
장현우 변호사 법무실장 및 기획실장으로 선임
입력 2014.01.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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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www.naturalendo.com)이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백수오궁 등의 핵심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의 매출 증가에 따라 최근 법무실을 신설하고 법무법인 청림 출신의 장현우 변호사를 법무실장 및 기획실장으로 선임했다.

내츄럴엔도텍 법무실장 및 기획실장으로 선임된 장현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주로 기업 소송과 정치인, 그리고 최진실 등 유명인 사건의 변호인으로 활동했고,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중재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회사의 규모가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각종 국내외 계약, 제조물 책임법, 상표권 관리 등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며 “전문 법조인이 이끄는 법무실 운영을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의 특허 보호는 물론 모든 법률 자문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의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단순히 백수오를 함유한 즙, 분말, 환 형태의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생겨나고 있고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회사 측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내츄럴엔도텍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로 용도 및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 이외의 다른 원료를 사용한 갱년기 제품들은 모두 내츄럴엔도텍의 특허를 위배하는 것"이라며 "내츄럴엔도텍은 이러한 특허 문제에 대해 자체 법무실과 특허 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권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갱년기 증상 개선 관련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 승인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으로부터 건강 기능 신소재(NDI) 승인을 받았으며, 캐나다 식약청(Health Canada)로부터도 NPN(Natural Product Number) 허가를 받아 국내 유명 제약회사, 대기업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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