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사의 영국산 고급 비타민C 원료로 차별화
국내 고함량 비타민C시장 1위 /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입력 2013.02.05 15:57 수정 2013.07.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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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높은 퀄리티-제조 판매 관리 안정적 인프라 구축

국내 은단 1위인 고려은단은 일찍이 비타민C 제품에 주목하고 비타민C 제품 집중 육성 전략을 수립, 10여 년 전부터 주력 제품을 은단에서 비타민C 제품으로 변경해 왔다. 특히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생산업체인 DSM사와 영국산 비타민C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최고의 안전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비타민C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DSM사 비타민C 원료로 만든 유일한 제품

고려은단의 비타민C 제품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고함량 비타민C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국내 생산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DSM사의 영국산 고급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는, 원료부터 차별화된 비타민C 제품이다.

자연 원료 그대로 수확한 유럽산 옥수수에서 추출, 발효, 농축해 만든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는 탁월한 안전성과 환경에 대한 철저한 기준 및 대처를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엄격한 품질보증 제도 ‘퀄리C’(Quali-C)의 인증을 받아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독자적 기술력과 생산 시스템으로 가격 낮춰

세계적으로 비타민C 원료를 생산하는 나라는 중국과 영국 두 나라뿐이며, DSM사는 영국에서도 비타민C 원료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더욱이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 가격은 중국산 비타민C에 비해 70~80% 더 비싸다. 고가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함에도,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고의 타정 기술 등 독자적인 기술력과 원료의 대량구매 및 생산 자동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제조에서 판매, 품질관리까지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덕분이다.


소비자 중심의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은색 캔을 활용한 포장 방법을 통해 제품의 변질을 최대한 막고 동시에 제품 이미지도 제고하고 있다. 또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PTP 소포장을 은지 봉투로 한 번 더 포장했다. 특히 정제는 코팅이 돼 있지 않은 순백색 정방형의 정제로 장기간 섭취할 수 있으며, 몸 속에서 신속한 용해가 가능하다.

‘2011 THE PROUD 고객가치 최우수상품’

국내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시장에서 10년 이상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려은단 비타민C1000 제품은 차별화된 혁신성 및 제품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1 THE PROUD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 선정돼, 대외적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타민C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PM이 말하는 마케팅포인트 / 고려은단 김대호 차장
원산지 100% 공개-저가 중국산 원료와 차별화
국내 최초 품질보증제도 '퀄리C(Quali-C) 사용' 계약 체결

고려은단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비롯해 무설탕 무방부제 천연과즙 함유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쏠라-C'와 온 가족 맞춤형 종합 비타민 '비타플렉스' 등 다양한 비타민C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와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국내 비타민C 제품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고려은단은 품질 안전을 최우선 경영 전략으로 설정하고 국내 시판 중인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2010년 5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
와 영국산 비타민C 원료 (Ascorbic Acid 97%)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해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품질 보증제도인 퀄리C(Quali-C) 사용 계약도 체결했다. 이후 영국산 비타민C 원료 사용을 전 제품으로 확대하고 원료 원산지를 100% 공개, 저가의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타사 제품과 차별화하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였다. 또 1정에 순수 비타민C 1000mg을 함유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120정, 180정, 300정, 480정, 600정 5가지 종류로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가의 고급 원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원료의 대량 구입과 자동화된 전용 라인 구축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성과 품질을 자랑한다. 이에 힘입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30억정을 돌파했다.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 강동태평양약국 신민경 약사
건강 챙기는 소비자들로 '비타민C' 매출 증가
항산화제인 비타민C 꾸준히 섭취해야
“원료의 원산지를 표기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강동 태평양약국 신민경약사는 각종 연구를 통해 항암 기능 등 고함량 비타민C의 효능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영국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해 원료로부터 차별화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이 신뢰를 얻어 재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복용하고 있는 비타민C의 경우 최근 재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 신 약사는 “비타민C가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면역강화기능, 활성산소 제거 등 인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리조절 기능을 하는 필수 영양소로 알려지면서 고함량비타민C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 약사에 따르면 우리의 생리기능을 원활하게 조절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C는 체내에서는 합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비타민C를 따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는 알려진 대로 면역 증강 효과, 항바이러스 효과로 감기를 예방해주고 콜레스테롤의 과산화물을 막아줘 동맥경화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며, 혈당 강화 효과로 당뇨병을 예방해주고 항산화제 노화의 과정을 저지해주고 시력 회복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신민경 약사는 “음식을 섭취하며 살아가는 동안 유해산소는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고 계속해서 생겨나는 유해산소의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유해산소를 억제시킬 수 있는 약인 항산화제 ‘비타민C’는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하루 세 번에 걸쳐 자기 체중에 맞는 용량을 나눠먹고자 한다면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게 좋다”며 “비타민C의 화학적 명칭이 아스코르빈산 인만큼 공복에 복용하면 속쓰림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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