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이화의료원,여성암치료제 공동개발
5년간 112억원 투입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 사업 참여
입력 2012.05.21 09:55 수정 2012.05.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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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구, 포항공대)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1일 이화의료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과제명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11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여성암의 조기 진단 및 신규 치료타깃의 후보 단백질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요 여성암에 대한 진단키트 및 치료제 개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 에 선정된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부인암센터장 및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을 맞고 있는 김승철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49억 2000만원을 포함, 총 112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조기예측진단의 상용화와 맞춤치료법 개발, 인력 양성을 통한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난치성여성암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치료센터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세계적 수준의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이 연구센터에서 여성암의 분비단백질체 및 임상시료의 분석을 통해 여성암의 조기 진단 및 신규 치료타깃의 후보 단백질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진단키트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서게 된다.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암 바이오마커/타깃 발굴은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중점 연구분야로, 여성암 전문병원인 이화의료원 국립암센터와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대 및 암 바이오마커/타깃 분야의 사업화에 가속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기술성상장특례제도를 거쳐, 내년에 코스닥 상장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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