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분기 누적 평균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유보율은 2000%를 넘겼고,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유보율은 2500%를 넘었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44개사와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60개사 3분기 누적 유보율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평균 2081.02%, 코스닥은 평균 2599.89%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증가률은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이 99.02%P를 기록했고,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도 136.61%P로 코스피 기업보다 약 4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설비 확장 및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사내유보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유보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배당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코스피제약사(44곳)

코스피 제약사 중 3분기 누적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명인제약으로 10579.89%를 기록했다. 이어 셀트리온이(7558.46%) 7,000%를, 삼성바이오로직스(6757.59%)가 6,000%를, 한국유나이티드제약(5459.00%)이 5,000%를 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4430.05%)가 ‘톱5’에 들었다. 유보율 상위 10개 제약사 모두 3200%(10위 하나제약 3216.99%)를 넘으며 코스피 평균(2081.02%)을 훌쩍 넘었다.

유보율 하위는 동성제약(-10.23%), 영진약품(-1.56%), 에이프로젠(29.83%), 국제약품(123.03%), 명문제약(215.88%)으로 나타났다. 10위(JW생명과학(442.50%))까지 500%를 넘지 않았다.

전기(이하 2025년 1~6월) 대비 증가율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22.85%P로 가장 높았고, SK바이오팜(189.59%P), 일동제약(172.72%P), 한국유나이티드제약(165.84%P), 대웅제약(159.92%P)이 ‘톱5’에 들었다.

전기대비 감소률은 대원제약(-147.72%P), 삼일제약(-73.35%P), 삼성제약(-57.22%P), 팜젠사이언스(-52.54%P), 하나제약(-47.92%P)이 큰 편이었다. 이연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종근당바이오, 에이프로젠, 부광약품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는 명인제약이 1280.34%P로 가장 높았고, 제일약품(938.65%P), 삼성바이오로직스(896.90%P), SK바이오팜(816.75%P), 한국유나이티드제약(437.84%P)이 ‘톱5’에 들었다. 6위부터 10위(삼성제약(119.67%P))까지 모두 100%P 이상 커졌다.

전년동기 대비 감소는 셀트리온(-754.15%P), 한독(-700.12%P)이 –700%P를 넘었다. 이어 삼일제약이 -284.79%P, 대원제약이 -206.53%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이 –196.10%P를 기록했다. 이연제약,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일성아이에스, 팜젠사이언스 등도 감소폭이 큰 편이었다.
◇ 코스닥제약사(60곳)

코스닥 제약사 중 3분기 누적 기준 유보율이 가장 큰 기업은 휴젤(23663.63%)로 20000%를 웃돌았다. 이어 메디톡스(15528.38%), 파마리서치(12514.61%)가 10000%를 넘었다. 대한약품이 9789.60%, 삼익제약이 7623.35%로 ‘톱5’에 들었다. 6위부터 10위(에스티팜(5085.56%))까지 모두 5000%를 넘었다.

유보율 하위는 JW신약(-102.75%), 에스바이오메딕스(-67.40%), 에이비온(-53.71%), 비보존제약(-32.62%), 코오롱생명과학(-14.01%)이 ‘-’를 기록했다. 이외 6위(조아제약(80.96%))부터 10위(CMG제약(176.01%))까지는 ‘+’를 기록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순자산(자본)이 자본금보다 적은 상태인 완전자본잠식으로 나타났다. 26년 1월 현재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에 인수됐다.

전기 대비 파마리서치(931.95%P)가 900%P 이상 증가하며 1위를 기록했다. 휴엠앤씨(734.94%P), 휴젤(558.44%P), 코오롱생명과학(410.85%P), 에스티팜(405.47%P)이 ‘톱5’에 들었다. 10위는 HK이노엔(128.40%P)이 합류했다.

전기대비 감소는 동국생명과학(-791.11%), 엘앤씨바이오(-400.46%P), 현대바이오사이언스(-271.27%P), CJ바이오사이언스(-89.32%P), 비씨월드제약(-57.14%P) 순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에스바이오메딕스(–24.45%P))까지도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파마리서치(2724.29%P), 휴젤(2007.66%P)이 2000%P 넘게 유보율이 증가했다. 이어 휴메딕스(915.18%P), 엘앤씨바이오(902.62%P)가 900%P를 넘겼고, 메디톡스(863.27%P)가 ‘톱5’에 합류했다. 대한약품(831.17%P)이 800%P, 휴엠앤씨(735.92%P), 알테오젠(726.67%P)이 700%P 이상 상승했고, 에스티팜이 491.60%P 상승하며 10위권에 들었다.

전년동기 대비 감소는 지씨셀(-1270.22%P), 경남제약(-1117.03%P)이 –1000%P대를 넘었다. 이어 동국생명과학(-716.37%P), 바이오솔루션(-638.09%P), 비씨월드제약(-601.10%P) 순으로 집계됐다. 10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68.85%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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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누적 평균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유보율은 2000%를 넘겼고,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유보율은 2500%를 넘었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44개사와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60개사 3분기 누적 유보율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평균 2081.02%, 코스닥은 평균 2599.89%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증가률은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이 99.02%P를 기록했고,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도 136.61%P로 코스피 기업보다 약 4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설비 확장 및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사내유보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유보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배당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코스피제약사(44곳)

코스피 제약사 중 3분기 누적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명인제약으로 10579.89%를 기록했다. 이어 셀트리온이(7558.46%) 7,000%를, 삼성바이오로직스(6757.59%)가 6,000%를, 한국유나이티드제약(5459.00%)이 5,000%를 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4430.05%)가 ‘톱5’에 들었다. 유보율 상위 10개 제약사 모두 3200%(10위 하나제약 3216.99%)를 넘으며 코스피 평균(2081.02%)을 훌쩍 넘었다.

유보율 하위는 동성제약(-10.23%), 영진약품(-1.56%), 에이프로젠(29.83%), 국제약품(123.03%), 명문제약(215.88%)으로 나타났다. 10위(JW생명과학(442.50%))까지 500%를 넘지 않았다.

전기(이하 2025년 1~6월) 대비 증가율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22.85%P로 가장 높았고, SK바이오팜(189.59%P), 일동제약(172.72%P), 한국유나이티드제약(165.84%P), 대웅제약(159.92%P)이 ‘톱5’에 들었다.

전기대비 감소률은 대원제약(-147.72%P), 삼일제약(-73.35%P), 삼성제약(-57.22%P), 팜젠사이언스(-52.54%P), 하나제약(-47.92%P)이 큰 편이었다. 이연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종근당바이오, 에이프로젠, 부광약품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는 명인제약이 1280.34%P로 가장 높았고, 제일약품(938.65%P), 삼성바이오로직스(896.90%P), SK바이오팜(816.75%P), 한국유나이티드제약(437.84%P)이 ‘톱5’에 들었다. 6위부터 10위(삼성제약(119.67%P))까지 모두 100%P 이상 커졌다.

전년동기 대비 감소는 셀트리온(-754.15%P), 한독(-700.12%P)이 –700%P를 넘었다. 이어 삼일제약이 -284.79%P, 대원제약이 -206.53%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이 –196.10%P를 기록했다. 이연제약,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일성아이에스, 팜젠사이언스 등도 감소폭이 큰 편이었다.
◇ 코스닥제약사(60곳)

코스닥 제약사 중 3분기 누적 기준 유보율이 가장 큰 기업은 휴젤(23663.63%)로 20000%를 웃돌았다. 이어 메디톡스(15528.38%), 파마리서치(12514.61%)가 10000%를 넘었다. 대한약품이 9789.60%, 삼익제약이 7623.35%로 ‘톱5’에 들었다. 6위부터 10위(에스티팜(5085.56%))까지 모두 5000%를 넘었다.

유보율 하위는 JW신약(-102.75%), 에스바이오메딕스(-67.40%), 에이비온(-53.71%), 비보존제약(-32.62%), 코오롱생명과학(-14.01%)이 ‘-’를 기록했다. 이외 6위(조아제약(80.96%))부터 10위(CMG제약(176.01%))까지는 ‘+’를 기록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순자산(자본)이 자본금보다 적은 상태인 완전자본잠식으로 나타났다. 26년 1월 현재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에 인수됐다.

전기 대비 파마리서치(931.95%P)가 900%P 이상 증가하며 1위를 기록했다. 휴엠앤씨(734.94%P), 휴젤(558.44%P), 코오롱생명과학(410.85%P), 에스티팜(405.47%P)이 ‘톱5’에 들었다. 10위는 HK이노엔(128.40%P)이 합류했다.

전기대비 감소는 동국생명과학(-791.11%), 엘앤씨바이오(-400.46%P), 현대바이오사이언스(-271.27%P), CJ바이오사이언스(-89.32%P), 비씨월드제약(-57.14%P) 순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에스바이오메딕스(–24.45%P))까지도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파마리서치(2724.29%P), 휴젤(2007.66%P)이 2000%P 넘게 유보율이 증가했다. 이어 휴메딕스(915.18%P), 엘앤씨바이오(902.62%P)가 900%P를 넘겼고, 메디톡스(863.27%P)가 ‘톱5’에 합류했다. 대한약품(831.17%P)이 800%P, 휴엠앤씨(735.92%P), 알테오젠(726.67%P)이 700%P 이상 상승했고, 에스티팜이 491.60%P 상승하며 10위권에 들었다.

전년동기 대비 감소는 지씨셀(-1270.22%P), 경남제약(-1117.03%P)이 –1000%P대를 넘었다. 이어 동국생명과학(-716.37%P), 바이오솔루션(-638.09%P), 비씨월드제약(-601.10%P) 순으로 집계됐다. 10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68.85%P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