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분기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0%(-43억원)나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적자 전환되며 전년 대비 -55억원이나 악화됐다. 순손실도 -61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흑자에서 급락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7.2%로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해외매출은 전무해 글로벌 확장력에도 타격이 컸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매출은 전량 바이오 부문에서 발생해 IT 부문은 사실상 수익 기여가 없었다.
바이오 부문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5억원이 줄어들며 적자 전환됐다. IT 부문 역시 소폭(-0.1억원)이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수익성 붕괴가 전 부문에 걸쳐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지분법 손익에서도 개선 없이 적자를 이어갔다. 자회사 현대에이디엠바이오㈜(구, 에이디엠바이오㈜)는 -11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실적에 부담을 줬다.
Vitabrid MENA LIMITED와 VITABRID INC.는 수익·손실 모두 공개되지 않아 기여도가 불분명하다.
지분법 손익 전체로는 -11억원 적자로, 전년 대비 개선 없이 부진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종속기업들도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이어간 가운데, 일부 기업에서는 소폭의 개선 흐름이 감지됐다.
Hyundai IT America Co., Ltd.는 전년 동기 -0.1억원 손실에서 올해 0.1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유일하게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반면, 비타브리드코리아㈜는 전년도에 이어 0억원 수준의 손실을 지속해 실질적인 기여는 없었다.
Hyundai Bioscience Australia Pty. Ltd와 Hyundai Bioscience USA Inc는 각각 ?0.1억원,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를 지속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손실을 내며,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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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분기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0%(-43억원)나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적자 전환되며 전년 대비 -55억원이나 악화됐다. 순손실도 -61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흑자에서 급락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7.2%로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해외매출은 전무해 글로벌 확장력에도 타격이 컸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매출은 전량 바이오 부문에서 발생해 IT 부문은 사실상 수익 기여가 없었다.
바이오 부문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5억원이 줄어들며 적자 전환됐다. IT 부문 역시 소폭(-0.1억원)이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수익성 붕괴가 전 부문에 걸쳐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지분법 손익에서도 개선 없이 적자를 이어갔다. 자회사 현대에이디엠바이오㈜(구, 에이디엠바이오㈜)는 -11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실적에 부담을 줬다.
Vitabrid MENA LIMITED와 VITABRID INC.는 수익·손실 모두 공개되지 않아 기여도가 불분명하다.
지분법 손익 전체로는 -11억원 적자로, 전년 대비 개선 없이 부진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종속기업들도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이어간 가운데, 일부 기업에서는 소폭의 개선 흐름이 감지됐다.
Hyundai IT America Co., Ltd.는 전년 동기 -0.1억원 손실에서 올해 0.1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유일하게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반면, 비타브리드코리아㈜는 전년도에 이어 0억원 수준의 손실을 지속해 실질적인 기여는 없었다.
Hyundai Bioscience Australia Pty. Ltd와 Hyundai Bioscience USA Inc는 각각 ?0.1억원,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를 지속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손실을 내며,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