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4년 누적 매출이 4조54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52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월 감사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이 2조9633억원으로 전년 대비 6094억원 증가(+26%)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미주 지역은 1조1741억원으로 1770억원 증가(+18%), 한국은 1352억원으로 206억원 증가(+18%), 기타 지역은 2748억원으로 196억원 증가(+8%)했다.
유럽 시장의 매출 비중은 65%로 전년 대비 1%p 증가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 매출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미주(26%)와 한국(3%)의 비중은 변화가 없었고, 기타 지역은 6%로 1%p 감소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에서 유럽과 미주 시장의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생산 역량 확대 및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시장에서의 대형 제약사와의 계약 확장이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4년 사업부문별 실적이 공개되면서, CDMO(위탁생산) 부문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DMO 부문 매출은 3조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53억원 증가(+13%)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 매출은 1조5377억원으로 5174억원 증가(+51%)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사업부문별 비중을 보면, CDMO 부문은 66%로 전년 대비 6%p 하락했다. 반대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은 34%로 6%p 상승했다. 이는 위탁생산 사업과 더불어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은 1조3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4억원 증가(+19%)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의 영업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688%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종속기업 실적 분석 결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년 대비 매출과 순이익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누적 매출은 1조5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74억원 증가(+51%)했다. 누적 순이익은 3719억원으로 전년(1806억원) 대비 106% 증가해 1913억원이 추가로 늘어났다.
반면, 미국 법인인 Samsung Biologics America, Inc.는 2024년 매출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1억원)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에서 9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억원 감소해 적자전환했다. 이는 미국 내 사업 확장 및 운영 비용 증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4년 12개월 누적 실적으로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 순이익 1조833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1%(8527억원)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도 27.1%(4880억원) 늘어나며 2조29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4%로 1.6%p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5%(2064억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29.0%로 1.1%p 하락했다. 이는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시설 확장 비용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순이익은 1조833억원으로 26.3%(2256억원) 증가하며 수익성이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수출 비중은 97.0%로 전년(96.9%)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해외매출·수출 규모는 4조4121억원으로 23.2%(862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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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4년 누적 매출이 4조54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52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월 감사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이 2조9633억원으로 전년 대비 6094억원 증가(+26%)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미주 지역은 1조1741억원으로 1770억원 증가(+18%), 한국은 1352억원으로 206억원 증가(+18%), 기타 지역은 2748억원으로 196억원 증가(+8%)했다.
유럽 시장의 매출 비중은 65%로 전년 대비 1%p 증가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 매출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미주(26%)와 한국(3%)의 비중은 변화가 없었고, 기타 지역은 6%로 1%p 감소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에서 유럽과 미주 시장의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생산 역량 확대 및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시장에서의 대형 제약사와의 계약 확장이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4년 사업부문별 실적이 공개되면서, CDMO(위탁생산) 부문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DMO 부문 매출은 3조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53억원 증가(+13%)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 매출은 1조5377억원으로 5174억원 증가(+51%)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사업부문별 비중을 보면, CDMO 부문은 66%로 전년 대비 6%p 하락했다. 반대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은 34%로 6%p 상승했다. 이는 위탁생산 사업과 더불어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은 1조3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4억원 증가(+19%)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의 영업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688%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종속기업 실적 분석 결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년 대비 매출과 순이익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누적 매출은 1조5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74억원 증가(+51%)했다. 누적 순이익은 3719억원으로 전년(1806억원) 대비 106% 증가해 1913억원이 추가로 늘어났다.
반면, 미국 법인인 Samsung Biologics America, Inc.는 2024년 매출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1억원)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에서 9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억원 감소해 적자전환했다. 이는 미국 내 사업 확장 및 운영 비용 증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4년 12개월 누적 실적으로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 순이익 1조833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1%(8527억원)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도 27.1%(4880억원) 늘어나며 2조29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4%로 1.6%p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5%(2064억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29.0%로 1.1%p 하락했다. 이는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시설 확장 비용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순이익은 1조833억원으로 26.3%(2256억원) 증가하며 수익성이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수출 비중은 97.0%로 전년(96.9%)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해외매출·수출 규모는 4조4121억원으로 23.2%(8621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