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조규홍 장관, 경북대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 방문‧의료진 격려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체계 점검
입력 2024.02.28 11:45 수정 2024.02.28 13: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인 복지부 조규홍 장관(가운데)이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규홍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대구광역시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경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2000년), 권역심뇌혈관센터(2008년), 권역외상센터(2012년) 지정 등 대구경북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왔으며, 최근 일부 전공의 집단이탈 이후에도 교수, 전임의 중심으로 중증·응급 환자 진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집단행동 기간 동안 국립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경증환자는 인근 병·의원이나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중이다. 이를 위해 중증·응급환자 치료 수가 인상 등을 포함한 비상진료대책을 지난 20일부터 시행 중이며, 현장의 의견들을 토대로 의료진들의 부담을 덜어줄 추가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조규홍 제1차장은 “인력 부족으로 업무 부담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남아 환자들을 진료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비상진료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보도된 응급환자 이송 지연과 관련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응급의료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병원이 소방 등 유관 기관 및 인근 의료기관과 원활히 협력해 신속한 환자 수용과 필요한 처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문 여는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복지부 조규홍 장관, 경북대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 방문‧의료진 격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복지부 조규홍 장관, 경북대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 방문‧의료진 격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