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
입력 2019.10.02 10:15 수정 2019.10.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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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10월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1층 IR센터에서 국내 대표 벤처 투자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와 '2019 제5회 K-BIC STAR DAY(이하 케이빅스타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 및 대기업과 중견기업 투자자를 비롯해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은 개회사에서 "보건산업분야는 우수한 능력과 자질이 있는 인재들이 모여 있는 분야이며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다. 보건산업 분야의 잠재력이 굉장히 큰 만큼 창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투자 활성화를 당부했다.

이번 제5회 케이빅스타데이에서 기술설명을 한 창업 기업은 총 5개 기업으로 행사를 위해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는 공개모집 및 사전 평가를 통해 투자유치에 나설 기업들을 선정했다.

발표는 △오리오스메디칼(주)(공동대표 김형일, 최소기)-생분해성 스텐트 및 관상동맥 OCT △(주)스마투스코리아(대표 손호정) -가정용 스마트 구강진단 장비 △(주)닥터프로랩(대표 이정훈)-항균제 내성 진단 기술 및 신규 저해체(항균제) 개발 △(주)메디픽셀(대표 송교석)-AI기반의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기 △(주)엔테로바이옴(대표 서재구)-인체 유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비만 치료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케이빅스타데이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등 임상의사들이 참여해 기업의 발표를 듣고 전문가로서 코멘트와 자문을 하여 연구방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술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창업 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투자 업체간 일대 일 미팅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는 보건산업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목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2018년 개소한 기관으로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별로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를 통해 상담 및 전문가컨설팅, 시제품제작, 특허출원 및 기술사업화 등 보건산업분야의 창업기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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