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제36차 정기총회 성료'
제15대 신임 이사장 선임…5대 전략 10대 과제 대 신정부 건의
입력 2022.02.23 21:51 수정 2022.02.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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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3일(수)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과 2022년도 사업 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이사를 제15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 신임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서 지난해 12월 12월에 차기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제약바이오산업의 국가 안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5대 전략 10대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동연 이사장은 “1986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설립되면서 시작한 우리나라의 신약개발 역사는 물질특허출원,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기술수출 과정 등을 단계별로 난관 돌파하는 인고의 세월을 거쳐 왔다” 면서국가에서 물질특허제도 도입에 대응하여 과학기술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설립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신약개발 민간컨트롤타워로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산학연관병의 파트너십 네트워킹을 통한 신약개발사업 비즈니스 연대를 확장함으로써 신정부와 함께 5대 전략과 세부 10대 시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우리 조합원 사들이 신약개발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원대한 포부를 펼쳐 나가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와 병행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유공자 표창식과 함께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 제2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식, 제8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식,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2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기술 사업화 설명회, 제약·바이오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 협력제안 설명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대한의료데이터협회, AI신약설계연구센터 등 각 3개 기관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521개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 대표 단체로서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간의 협력과 시스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 역할은 물론 제약·바이오헬스 분야의 단·중·장기 국가연구개발프로그램 기획, 제약·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및 혁신통계구축사업 등 각종 연구개발 관련 차별화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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