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신에 이어 국제적 망신 '후속타' 치는 대구시
일방적 기득권 행사로 2024년 주요 국제 이벤트 개최여부 빨간불
이종운 기자 | news@yaku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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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협은 대구음악인을 대표하는 기구가 안된지는 이미 오래전부터의 일이지요~
대구음협회장은 음악회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조그마한 음악기획사를 운영하는 이름을 듣도 보도 못한 사람입니다~
음협을 그사람의 사업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
오호 통제라~!
대구음악인은 아무도 인정하지않고 있고, 그래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대구음협, 해체만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