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임명 후 1년 7개월여만 '퇴임' 소식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유력 후임 후보 떠올라
박선혜 기자 | loveloveslee@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최근 메디톡스에 대한 행정처분은 문제가 너무 많다고 봅니다.
너무 편파적이고, 특정업체 봐주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 정황마저 보입니다.
식약처는 처장 이취임에 맞춰 국가 인허가 기관으로서 공평한 행정 펼치시길 진심 바랍니다. (2020.10.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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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멋대로 아 몰러식으로 메디톡스 허가취소 두번이나 시키고 대웅제약 균주 조사는 관심도 없고... 피해자에게 아예 사형선고 내려서 입도 뻥긋 못 하게 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교수로 또 가냐 대기업편들고 억울한 자의 소리에 귀기울지 않고 두드랴 팬거는 하나님이 갚아주실 거라 믿는다. (2020.10.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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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심각해지니 사퇴를해서 도피를 하는거 같내~~
메디톡스와 주주들 죽음으로 몰아놓고, 본인가족은 응압관련주, 마스크주 주식 대량구매하고 튀나보네....
다른곳도 대량구매 해놨겠지? 특검을 하던 공수처를 가던
가보자 (2020.10.31 04:11)
매독 주주들 다몰려왔네 불법매독 다뒤져라 그냥 (2020.10.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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