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임명 후 1년 7개월여만 '퇴임' 소식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유력 후임 후보 떠올라
박선혜 기자 | loveloveslee@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사태가 심각해지니 사퇴를해서 도피를 하는거 같내~~
메디톡스와 주주들 죽음으로 몰아놓고, 본인가족은 응압관련주, 마스크주 주식 대량구매하고 튀나보네....
다른곳도 대량구매 해놨겠지? 특검을 하던 공수처를 가던
가보자 (2020.10.3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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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멋대로 아 몰러식으로 메디톡스 허가취소 두번이나 시키고 대웅제약 균주 조사는 관심도 없고... 피해자에게 아예 사형선고 내려서 입도 뻥긋 못 하게 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교수로 또 가냐 대기업편들고 억울한 자의 소리에 귀기울지 않고 두드랴 팬거는 하나님이 갚아주실 거라 믿는다. (2020.10.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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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팔은 안으로굽는법. 왜 앞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결정은 춰소인지. 궁금하네. 빨리. 항소취소하고 승복하고 기나가라

당신같은 관리들 때문에 아무손도못보고. 그냥 죽음의길로 간다. 사리사욕에의한 당신네들 말한마디에. 반성해라 (2020.11.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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