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약협, 수의사 처방전 확대에 "농림부 날치기 행정 규탄"
처방대상 의약품을 그저 무제한적으로 늘리지말고 국민 목소리 경청해야
이승덕 기자 | duck4775@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니 자식도 태어나면 신생아때 병원가지말고 니가 직접 백신가서 파상풍주사찌르고 복강투여하고 피내주사하고 그렇게 다해라 알겠지? 약싸너네논리야 이게 (2020.04.17 16:21)
댓글의 댓글 2개 
처방대상 의약품을 그저 무제한적으로 늘리지말고 국민 목소리 경청해야
이승덕 기자 | duck4775@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니 자식도 태어나면 신생아때 병원가지말고 니가 직접 백신가서 파상풍주사찌르고 복강투여하고 피내주사하고 그렇게 다해라 알겠지? 약싸너네논리야 이게 (2020.04.17 16:21)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약사들이 주장하는것이 왜 동물약을 수의사가 독점하느냐던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약을 왜 약사들이 독점하는가?
그런논리라면 약도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들은 마음대로 쓰고 팔수있어야겠지요?
(2020.11.24 22:31)
댓글의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