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고품질 의약품 생산 위한 선진 인프라 구축 주도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17.04.12 15:21 수정 2017.04.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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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우수의약품 생산에 진력하는 등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했다

이 회장은 1987년 당시, 단일공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였던 안성 GMP 공장 준공을 진두지휘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전 제형 KGMP를 획득하는 등 고품질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선진 인프라 구축을 주도했다

안성공장은 국내 최초로 세포독성항암제, 세파계항생제에 대한 선진국 수준의 독립생산시설을 확충, 항암제와 항생제 분야에서 뛰어난 품질과 생산성을 입증하였으며 위수탁시장에서 최고의 생산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 회장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단체보험가입, 퇴직금 누진제 및 중간정산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과 근로복지 증진에 힘써 옴으로써 1989년 노조창립 이래 단 한 차례의 분규도 없었을 만큼 화합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상호신뢰와 상생을 이끌어내었으며, 사회공헌활동 체계화를 추진하여 장학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불우이웃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IMF 직후인 2000년에 들어서부터 기업문화 쇄신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식경영시스템(KMS),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기업포털시스템(EPS) 등을 도입,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정보관리를 통해 투명경영, 지식경영,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또 일선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적기에 생산, 공급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원료의 구입단계에서부터 완제품의 제조, 판매 및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관리체계를 확립하였고, 범국민적 마약퇴치 계몽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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