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바이오, 前국가신약개발재단 묵현상 단장 합류
약업신문 (약업닷컴)
입력 2024-04-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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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현상 의장.©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는 묵현상 전(前)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단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합류했다고 1일 밝혔다. 묵현상 의장은 사내이사(등기)로서 퍼스트바이오 경영 현장의 일선에서 첨단 바이오 강국을 위한 선도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이끌며 매진할 예정이다. 

묵현상 의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 제3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사업단장과 제1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바이오협회 이사, 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확장 및 발전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묵 의장은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0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빅딜 성사시키는 등 신약개발 및 사업화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하고 있고,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초대 단장으로서 국가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틀을 다진 민관융합 전략형 전문가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묵현상 의장은 “퍼스트바이오는 창업 이후 높은 신뢰성의 R&D를 통하여 국내에서 손꼽히는 신약개발사로 꾸준히 성장해왔다"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 성공적인 사업화, IPO 등을 적극 추진하여 퍼스트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김재은 대표는 “오랜 기간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묵현상 의장님과 함께하게 됨으로써 퍼스트바이오가 연구개발, 사업전략, IPO 등의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혁신적 신약개발을 통하여 병상의 환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빨리 되찾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퍼스트바이오는 2016년 5월에 설립되어, 최고 수준의 글로벌 빅파마 경험을 갖는 인력들로 구성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면역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파킨슨병 치료를 대상으로 하는 c-Abl저해제 ‘FB-101’은 미국에서 임상1상 단일용량상승시험(SAD)을 완료했고, c-Abl/LRRK2 이중저해제 ‘FB418’의 국내 임상1상 시험도 진행 중이다.  

또한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FB849’는 ‘23년도 미국에서 임상 1/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미국 머크(Merck Sharp & Dohme LLC, 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성분명 pembrolizumab)’를 머크로부터 전량 무상으로 공급받아 병용투여 임상시험 협력을 진행 중이다.  그외 AI 기반의 독자적인 신약발굴(new drug discovery) 플랫폼을 이용해 혁신신약의 근간이 될 물질 발굴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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