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국학회, ‘지속가능한 미래 약국 모델’ 학술대회 23일 개최
공공성·전문성·경영의 균형 모색…국내외 혁신 전략·사례 공유
AI 시대 약국 역할 재정의…“위기 아닌 기회로 전환해야”
입력 2025.11.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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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국학회(회장 주상훈)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약국 모델: 공공성, 전문성, 그리고 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약국의 역할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 약국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주상훈 회장은 “약사 직능의 확장과 약국의 공공적 가치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현안을 위기보다 기회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 및 정기총회로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진혜경 학술위원장(단국대 약대)의 사회로 개회식과 축사 후 두 개 세션의 강연이 진행된다.

Session 1에서는 ‘공공성과 전문성 기반의 약국 혁신’을 주제로 △이진형 성균관대 교수(새로운 약국서비스 도입에 따른 건강보험재정 영향추정) △강민구 우석대 교수(GPP와 지속가능한 미래약국)가 발표한다.

Session 2에서는 ‘국내 특화 약국 모델 사례’를 다루며 △박상원 늘픔가치 대표(통합돌봄 시대 마을약사의 역할) △이형우 로그싱크 어드바이저(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조양연 대한약사영양학회 회장(건강관리약국 모델) △민필기 광명시약사회장(공공심야약국의 지속 가능성)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창고형약국의 경제학과 대응전략) △김소연 유니팜약국 대표약사(디지털 헬스 허브로의 도약)가 발표 및 토론을 이어간다.

주 회장은 “약국이 단순한 조제 기능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연계된 환자 중심 서비스로 확장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미래 약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터 초록 접수는 11월 9일까지 이메일(hkjin@dankook.ac.kr)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대한약국학회 홈페이지(www.koacp.or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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