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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社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월덤에 소재한 항암제‧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발굴‧개발 전문 제약기업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社(Immunitas Therapeutics)와 글로벌 라이센스 제휴에 합의했다고 12일 공표했다.
양사의 라이센스 제휴는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이 만성 염증성 질환 및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인 전임상 단계의 항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성사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 염증의 발생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들을 선택적 표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기존의 치료제들에 충분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에게서 증상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만성 염증과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은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다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기존 치료제들의 경우 일부 환자들에게서 향상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다수의 환자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한적이거나 감소하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염증의 기저 촉발요인들에 대응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이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증상 억제를 위해 요망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개별적인 염증 신호들을 차단하는 치료제들과 달리 이번에 베링거 인겔하임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과 라이센스 제휴를 통해 확보한 프로그램은 염증 부위에 국소적으로 존재하는 병원성(病原性) 세포들을 표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라는 차이점이 눈에 띈다.
이처럼 병원성 세포들의 일부(subset)를 표적으로 작용토록 하는 접근방법은 각종 염증성 질환들에 걸쳐 좀 더 심도깊고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카린 부스타니 미국 혁신 부문 대표 겸 면역계‧호흡기계 질환 담당 글로벌 대표는 “이번 합의에 힘입어 우리의 자가면역성 질환 및 염증성 질환 파이프라인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제휴는 환자들에게 유의미하고 장기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치료제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베링거 인겔하임의 약속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이처럼 차별화된 전임상 단계 프로그램을 추가해 보완하면수 우리는 현재 치료대안들이 부족한 질환 영역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라고 부스타니 대표는 덧붙였다.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社의 아만다 와그너 대표는 “이 프로그램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가 전임상 단계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탐색을 진행해 온 끝에 확보한 인간 생물학(human biology) 분야에 대한 통찰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베링거 인겔하임과 파트너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이 새로운 치료법이 면역학과 신약개발 분야에서 심도깊은 전문성을 축적한 글로벌 기업과 함께 임상개발 단계로의 진입이 가능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그너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이번에 성사된 제휴에 힘입어 우리의 과학적 역량이 보다 나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대안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합의에 힘입어 베링거 인겔하임 측 또한 자가면역성 질환과 염증성 질환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베링거 인겔하임은 이 치료제 부문에서 최근들어 잇따라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왔다.
베링거 인겔하임은 자사의 글로벌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용화 역량을 이용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으로부터 확보한 프로그램이 임상개발 단계로 진행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베링거 인겔하임은 이 항체 프로그램의 개발, 제조 및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켓 전권을 확보했다.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의 경우 계약성사 선불금과 함께 차후 최대 4억750만 유로(약 4억7,740만 달러)에 달하는 단기 개발, 허가 및 발매 성과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아울러 발매가 이루어졌을 때 매출액 단계별 로열티를 수수할 수 있는 권한도 보장받았다.

베링거 인겔하임社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월덤에 소재한 항암제‧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발굴‧개발 전문 제약기업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社(Immunitas Therapeutics)와 글로벌 라이센스 제휴에 합의했다고 12일 공표했다.
양사의 라이센스 제휴는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이 만성 염증성 질환 및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인 전임상 단계의 항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성사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 염증의 발생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들을 선택적 표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기존의 치료제들에 충분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에게서 증상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만성 염증과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은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다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기존 치료제들의 경우 일부 환자들에게서 향상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다수의 환자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한적이거나 감소하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염증의 기저 촉발요인들에 대응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이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증상 억제를 위해 요망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개별적인 염증 신호들을 차단하는 치료제들과 달리 이번에 베링거 인겔하임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과 라이센스 제휴를 통해 확보한 프로그램은 염증 부위에 국소적으로 존재하는 병원성(病原性) 세포들을 표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라는 차이점이 눈에 띈다.
이처럼 병원성 세포들의 일부(subset)를 표적으로 작용토록 하는 접근방법은 각종 염증성 질환들에 걸쳐 좀 더 심도깊고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카린 부스타니 미국 혁신 부문 대표 겸 면역계‧호흡기계 질환 담당 글로벌 대표는 “이번 합의에 힘입어 우리의 자가면역성 질환 및 염증성 질환 파이프라인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제휴는 환자들에게 유의미하고 장기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치료제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베링거 인겔하임의 약속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이처럼 차별화된 전임상 단계 프로그램을 추가해 보완하면수 우리는 현재 치료대안들이 부족한 질환 영역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라고 부스타니 대표는 덧붙였다.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社의 아만다 와그너 대표는 “이 프로그램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가 전임상 단계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탐색을 진행해 온 끝에 확보한 인간 생물학(human biology) 분야에 대한 통찰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베링거 인겔하임과 파트너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이 새로운 치료법이 면역학과 신약개발 분야에서 심도깊은 전문성을 축적한 글로벌 기업과 함께 임상개발 단계로의 진입이 가능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그너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이번에 성사된 제휴에 힘입어 우리의 과학적 역량이 보다 나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대안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합의에 힘입어 베링거 인겔하임 측 또한 자가면역성 질환과 염증성 질환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베링거 인겔하임은 이 치료제 부문에서 최근들어 잇따라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왔다.
베링거 인겔하임은 자사의 글로벌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용화 역량을 이용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으로부터 확보한 프로그램이 임상개발 단계로 진행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베링거 인겔하임은 이 항체 프로그램의 개발, 제조 및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켓 전권을 확보했다.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 측의 경우 계약성사 선불금과 함께 차후 최대 4억750만 유로(약 4억7,740만 달러)에 달하는 단기 개발, 허가 및 발매 성과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아울러 발매가 이루어졌을 때 매출액 단계별 로열티를 수수할 수 있는 권한도 보장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