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 대만 기업 '후퍼롱'과 건식-화장품 수출 계약
중국∙대만 현지 5억달러 규모 판매 기대
입력 2015.10.28 06:34 수정 2015.10.28 11: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보타바이오(대표이사 김성태)가 지난 23일 중국 과자업계 1위 기업 대만 왕왕그룹의 해외사업 총괄 계열사인 후퍼롱국제유한공사(이하 후퍼롱)와 5억달러 판매 목표 달성 및 2천만달러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과 대만 진출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올해 1월부터 보타바이오의 기능성원료,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의 중국과 대만 판매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이번에 공동사업 체계와 투자에 대한 기본계약에 이르게 됐다.

보타바이오와 후퍼롱이 체결한 계약은 △보타바이오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비롯한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보타바이오가 공급하고 후퍼롱이 수입하여 중국과 대만에 연간 5억달러 판매목표 달성 △후퍼롱이 보타바이오에 2천만달러를 투자해 중국과 대만 수출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공동합작법인을 대만에 설립 △대만 왕왕그룹(旺旺集團) 중국 진장그룹(錦江集團), 대만 방문판매회사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타바이오 제품 판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대만과 중국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중국에서 재배된 목단(牡丹)열매로 압착유를 생산해 중국에 수출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린푸청 후퍼롱 대표이사는 “보타바이오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제품을 중국과 대만에 판매할 수 있는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어 연간 5억달러 이상은 충분히 판매할 것"이라며 "향후 공동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중국 개발성금융촉진회 등에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타바이오는 후퍼롱과 공동합작법인이 설립되면 중국 개발성금융촉진회와 한국 우수기업의 중국진출 및 중국 자본의 한국 우수기업 투자를 연계하고 한국 우수제품의 중국수출을 지원하는 창구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성태 보타바이오 대표이사는 “15억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빠른 방법이 중국사업의 노하우와 한국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대만회사와 제휴하는 것이다. 중국 과자시장 1위 기업 왕왕그룹의 해외사업 총괄 계열사인 후퍼롱이 보타바이오에 투자하고 대만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 중요하다”며  “후퍼롱과 함께 중국 개발성금융촉진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로 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보타바이오, 대만 기업 '후퍼롱'과 건식-화장품 수출 계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보타바이오, 대만 기업 '후퍼롱'과 건식-화장품 수출 계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