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HMR(즉석식품) 2조원 시장 공략에 업체 사활
㈜에스앤푸드 생채움, HMR 제품 ‘가쓰오우동’ 출시
입력 2015.10.26 10:03 수정 2015.10.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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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한 국내 HMR(즉석식품)시장에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들이 PB(자체브랜드)제품을 앞세워 HMR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면서 식품업체들도 고도화된 식품가공기술과 신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며 HMR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 최초의 2층 두부 ‘생채움 부드러운 여자두부’를 선보인 ㈜에스앤푸드(대표 안중원) 생채움도 HMR 제품인 ‘생채움 가쓰오우동’을 출시 이 시장에 진출했다.

‘생채움 가쓰오우동’은 가쓰오부시로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 정통 가쓰오 우동으로 정통 일본식 데우치 제면법으로 만든 고급 생면을 사용했다.

데우치(手打) 제면법은 엄선한 소맥분을 반죽한 후 숙성 공정을 거친 후, 글루텐 형성이 잘 되도록 반죽을 여러 방향으로 늘리는 방법으로 매끄러우면서 쫄깃한 수타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족 구성원 수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2인용(4,400원)과 4인용(8,600원) 두 종류로 나눠 출시했다.

HMR시장의 급성장으로 철옹성 같던 한국 라면시장이 1조 97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생채움 가쓰오우동’은 40년 동안 맛을 연구해온 ㈜서울향료(대표 조성용) 연구팀과 생채움 연구팀이 건강 간편식으로 연구개발한 프리미엄우동이다.

에스앤푸드는 ‘생채움 가쓰오우동’ 출시와 함께 1인용 HMR 제품인 ‘생채움 포차 우동’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 1,300원으로 가격 부담 없이 얼큰한 국물의 우동을 즐길 수 있다.

에스앤푸드 안중원 대표는 “생채움 가쓰오우동은 고객들의 식생활을 건강하게 채우겠다는 생채움의 철학에 따라 엄선한 재료와 깨끗하고 안전한 공정을 거쳐 생산된 제품”이라며 “생채움은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고루 갖춘 HMR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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