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화장품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시스인터내셔날 지한헌 이사
입력 2015.09.24 13:53 수정 2015.09.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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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인터내셔날은 자외선 경화인쇄 방식 기술을 근간으로 2세대 3D마스크, 3세대 보석마스크, 4세대 야광마스크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를 획득, 2015년 상반기에 이미 전년도 매출을 돌파한 유망한 OEM·ODM 업체다.

 

8년 전 썬스마일 재팬과 함께 런칭한 퓨어스마일은 일본 전역의 편의점 10만개 점포에 입점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이시스의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었다. 

이시스인터내셔날(이하 이시스) 지한헌 이사는 “‘Made in Korea’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으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킨 것 같다”며 “동물마스크나 가면마스크가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었지만 오히려 한국에서 마스크팩 붐이 일어 한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동물마스크팩 개발 초기에는 염료의 냄새가 심하고 물이 빠져 연하게 컬러를 낼 수 밖에 없는 등 문제점이 산재했으나 풀 컬러를 내도 염료가 빠지지 않는 기술 개발 등을 통해 8개월만에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외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그러나 구색만 갖춘 마스크팩 제품이 우후죽순 출시되면서 대외적으로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무분별한 특허 도용 등 재산권을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시스의 특허 기술도 노출돼 국내 상당수의 마스크팩 생산 업체들이 이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법적 조치도 강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지 이사의 설명이다.

지 이사는 “고객사가 요청한 물량을 납기일 내에 반드시 맞추고 있다. 생산파트에서 오더를 받으면 생산파트에서도 스스로 고객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야도 불사하고 있다”며 “직원과 임원간의 호흡이 잘 맞는 것이 이시스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시스는 현재는 월 100만장 가량을 생산 하고 있으나 향후 월 600만장 이상으로 케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중국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이미 중국 진출을 위해 총판, 로드숍, 온라인 숍 등과 접촉하며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끝으로 지 이사는 “야광처리 된 부분이 빛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야광마스크를 하반기 주력 제품으로 삼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마이크로 니들 패치 제품을 허벅지나 복부 등의 지방층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비롯해 다수의 신물질 개발로 세상에 없는 화장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시스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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