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학과 공학의 융합, 의료기기 산업 선도
서울대 의대·병원·공대, 의료기기 포럼 개최…협력 네트워크
입력 2016.11.18 10: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병원(병원장 서창석)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건우)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의료기기 공동 포럼을 열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병원과 공과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럼을 공동 주최한 이건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실질적인 연구 결과들이 이제는 창업이라는 성과물로 이어지기 위해 노력하자”며 “봄에 열리는 학제 간 융합과제 선정식과 더불어 가을에 개최되는 본 의료기기 포럼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병원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이번 행사는 교수들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병원은 ▲스마트폰을 의료용으로 만들어주는 부착물 개발 사례(서종모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Development of Hybrid-Terahertz-Polarimetric Imaging System (정현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상부 기도 폐쇄 질환에서의 미충족 의료수요(신현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등 현재 확보하고 있는 의료기기 아이디어 및 임상응용 사례와 이를 지원해주는 인프라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인체 보행 시뮬레이션(이제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 ▲액상 투과 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고분해능 3차원 구조연구(박정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 3건의 의료기기 관련 최신 연구,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오승준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장은 “의료기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좋은 제품의 생산과 상업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매해 열리는 포럼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중증 천식 치료, 증상 조절 넘어 예방의 시대로”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서울대 의학과 공학의 융합, 의료기기 산업 선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서울대 의학과 공학의 융합, 의료기기 산업 선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