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민이 뽑은 모범약국상 / 경북 문경시 고재만약사(유한약국)

경주에서 궁전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신혜경 약사 같은 이는 개인차원의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경상북도 단장을 맡을 만큼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 에너지를 분출하기도 했다.
올해 시민이 추천하는 모범약국으로 선정된 유한약국 고재만약사 역시 신 약사 못지않은 화려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경력을 쌓아 온 바 있다.
고재만약사(1955년생)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올해로 33년째 고향이기도 한 이곳 문경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고 약사가 모범약국으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오랜 기간 지역과 지역주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그동안의 발자취가 뒤늦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방의회 초기때부터 시의원에 도전 내리 3선에 성공했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 점촌라이온스클럽회장, 점촌중학교 육성회장 등의 굵직굵직한 직함이 그동안의 경력을 한 눈에 읽게 해준다.
또 문경시 약사회장을 맡아 지역 약사들간의 우의와 화합을 도모하고 약업질서 확립과 약사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데 대해 동료 약사들은 물론 도약사회 원로들의 평판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고재만 약사는 또 지난 2010년 6월에 있은 지방선거에서도 문경시장에 도전장을 낸적이 있다.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시지는 했지만 지난 2002년 시장보궐선거 당시 중도에 포기해야만 했던 아픈 과거(?)를 만회하겠다는 고 약상의 야무진 집념과 의지를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고 약사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문경시 약사회장을 맡아 회무에 참여한바 있다.
시의회 의원시절 고 약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민의를 대변하겠다는 야무진 포부와 함께 늘 부족함을 채워야겠다는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다.
이는 약사출신으로는 드물게 문경전문대학에 진학해 경영실무과를 졸업하는 實事求是(실사구시)의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을 제일로 삼은 그의 노력은 점촌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흥덕주공APT와 문경병원 금성주유소를 잇는 도로개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내는 결실을 보이기도 했다.
고재만 약사의 꿈을 향한 도전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비록 항로는 수정 변경되었지만 약사라는 천직을 통한 주민봉사는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지역주민과 동료약사의 추천으로 2015년 모범약국을 수상하게 된 고재만 약사는 진정 민초약사의 표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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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민이 뽑은 모범약국상 / 경북 문경시 고재만약사(유한약국)

경주에서 궁전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신혜경 약사 같은 이는 개인차원의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경상북도 단장을 맡을 만큼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 에너지를 분출하기도 했다.
올해 시민이 추천하는 모범약국으로 선정된 유한약국 고재만약사 역시 신 약사 못지않은 화려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경력을 쌓아 온 바 있다.
고재만약사(1955년생)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올해로 33년째 고향이기도 한 이곳 문경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고 약사가 모범약국으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오랜 기간 지역과 지역주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그동안의 발자취가 뒤늦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방의회 초기때부터 시의원에 도전 내리 3선에 성공했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 점촌라이온스클럽회장, 점촌중학교 육성회장 등의 굵직굵직한 직함이 그동안의 경력을 한 눈에 읽게 해준다.
또 문경시 약사회장을 맡아 지역 약사들간의 우의와 화합을 도모하고 약업질서 확립과 약사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데 대해 동료 약사들은 물론 도약사회 원로들의 평판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고재만 약사는 또 지난 2010년 6월에 있은 지방선거에서도 문경시장에 도전장을 낸적이 있다.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시지는 했지만 지난 2002년 시장보궐선거 당시 중도에 포기해야만 했던 아픈 과거(?)를 만회하겠다는 고 약상의 야무진 집념과 의지를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고 약사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문경시 약사회장을 맡아 회무에 참여한바 있다.
시의회 의원시절 고 약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민의를 대변하겠다는 야무진 포부와 함께 늘 부족함을 채워야겠다는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다.
이는 약사출신으로는 드물게 문경전문대학에 진학해 경영실무과를 졸업하는 實事求是(실사구시)의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을 제일로 삼은 그의 노력은 점촌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흥덕주공APT와 문경병원 금성주유소를 잇는 도로개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내는 결실을 보이기도 했다.
고재만 약사의 꿈을 향한 도전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비록 항로는 수정 변경되었지만 약사라는 천직을 통한 주민봉사는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지역주민과 동료약사의 추천으로 2015년 모범약국을 수상하게 된 고재만 약사는 진정 민초약사의 표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워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