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약사회가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에게 상주에 메디칼선터 건립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약사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이 인구 10만여 명의 상주시 중심권역에 약 500여 평의 부지를 사들여 메디컬센터를 조성이다"며 "이는 자칫 기업자본의 약국 임대사업을 통해 잠시 잠잠해진 법인약국의 빌미를 재차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조원기 회장의 차남인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가 이번 사례가 법인약국과는 무관하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의약품 생산 유통 자본이 장차 적극적으로 약국 임대사업에 나설 경우 이는 대자본의 약국 경영 개입이라는 점에서 법인약국과 배를 맞댄 삼쌍둥이에 다름 아니다"고 고 비판했다.
특히 전남약사회는 "조원기 회장은 조아제약과 메디팜체인을 통해 지난 이십여 년 간 약사사회에 기여해 온 원로 약사이다"며 "조아제약과 메디팜체인의 성장은 또한 개국약사 개개인의 노력을 통한 도움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남약사회는 조원기 회장에게 상주 메디컬센터 건립을 철회하고 약사사회와 진솔한 대화에 나서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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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약사회가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에게 상주에 메디칼선터 건립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약사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이 인구 10만여 명의 상주시 중심권역에 약 500여 평의 부지를 사들여 메디컬센터를 조성이다"며 "이는 자칫 기업자본의 약국 임대사업을 통해 잠시 잠잠해진 법인약국의 빌미를 재차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조원기 회장의 차남인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가 이번 사례가 법인약국과는 무관하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의약품 생산 유통 자본이 장차 적극적으로 약국 임대사업에 나설 경우 이는 대자본의 약국 경영 개입이라는 점에서 법인약국과 배를 맞댄 삼쌍둥이에 다름 아니다"고 고 비판했다.
특히 전남약사회는 "조원기 회장은 조아제약과 메디팜체인을 통해 지난 이십여 년 간 약사사회에 기여해 온 원로 약사이다"며 "조아제약과 메디팜체인의 성장은 또한 개국약사 개개인의 노력을 통한 도움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남약사회는 조원기 회장에게 상주 메디컬센터 건립을 철회하고 약사사회와 진솔한 대화에 나서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