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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는 16일 성명서를 채택하고 조아제약 조원기 상주메디칼센터 건립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분회장협의회는 "30년간 약국과 동반 성장해온 조아제약의 조원기회장이 40여개의 약국이 공존하는 경북의 작은 도시 상주에 메디칼센터를 메디칼센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엄청난 우려와 배신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제약자본의 메디칼센터 사업은 거대 자본이 약국을 잠식하는 계기가 될 것임이 자명하고 거대 자본이 이윤 창출에만 그 목적을 가지는 한 국민건강과 약사윤리는 땅에 떨어질 것이다"며 "회장 개인이 사재로 지은 건물이라며 조아제약과 관련이 없다는 빈약한 변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괘변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전라북도 분회장협의회는 "이번 사태가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약업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된다"며 "조아제약은 제약기업으로서의 윤리와 의무를 다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우수한 의약품 생산이라는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에게는 "약업 발전에 힘써온 업계의 원로로써 현 사태에 대한 약사들의 우려와 권고에 귀를 기울여 메디칼센터 건립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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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는 16일 성명서를 채택하고 조아제약 조원기 상주메디칼센터 건립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분회장협의회는 "30년간 약국과 동반 성장해온 조아제약의 조원기회장이 40여개의 약국이 공존하는 경북의 작은 도시 상주에 메디칼센터를 메디칼센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엄청난 우려와 배신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제약자본의 메디칼센터 사업은 거대 자본이 약국을 잠식하는 계기가 될 것임이 자명하고 거대 자본이 이윤 창출에만 그 목적을 가지는 한 국민건강과 약사윤리는 땅에 떨어질 것이다"며 "회장 개인이 사재로 지은 건물이라며 조아제약과 관련이 없다는 빈약한 변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괘변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전라북도 분회장협의회는 "이번 사태가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약업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된다"며 "조아제약은 제약기업으로서의 윤리와 의무를 다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우수한 의약품 생산이라는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에게는 "약업 발전에 힘써온 업계의 원로로써 현 사태에 대한 약사들의 우려와 권고에 귀를 기울여 메디칼센터 건립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