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0월 8~11일 3박 4일간 대만 타이중을 방문하고 타이중시약사공회(이사장 진기린)와 상호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양측 약사회는 2006년 7월 자매결연 후 상호방문의 형식으로 정책교류 및 정보교환 활동을 하고 있다.
유영진 회장은 환영식에서 “부산시약사회와 타이중시약사공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한 지 10년이 되었다”며 “양 단체가 지속적으로 서로 힘을 합쳐 세계적인 약사의 위상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중시약사공회는 대한민국의 약사제도, 즉 의약분업을 꿈으로 생각하고 있고, 대한민국 약사들은 제품명 처방을 성분명 처방으로 바꾸는 것이 꿈이다”며 “아무쪼록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방문단을 대표해 주상재 자문위원은 “국제적 벽 없이 환영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으로 협력해 더욱 상호발전하자”고 전했다.
진기린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서로 배우고 경험을 나눠서 양회가 더욱 발전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약사회와의 잦은 교류를 통해 대만의 의약분업 실현에 관한 고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양측은 방문 기념패와 선물을 교환, 주요현안을 살피면서 의견을 교류와 타이중시약사공회는 허정평 상무이사의 보고로 지역약국위원회와 약사보호위원회, 산업판매위원회의 주요 회무활동을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방문단은 타이중시약사공회의 인솔에 따라 3일간 타이중 일월담, 중태선사 및 타이난 입강관광제약창, 치메이박물관을 참관하고, 황소훈 남영약사회 이사장이 운영하는 신화 지역 개원요양소를 방문하고 환영연회를 가졌다.
황소훈 이사장은 “대만은 전체인구의 10%가 노인인구, 타이난은 12%로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윤의 개념이 아닌 어르신들을 모시는 사회봉사 정신으로 노령화 대책 마련을 위해 약사의 임무가 무겁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본 요양소는 1기 65명이 계시고 현지에서 현지분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자는 목표로 2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만에는 한국의 요양보험 같은 정부 보조가 없어 정부 지원책 마련을 위해 다른 나라의 선례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 회장은 “정부 지원 제도 속으로 들어가면 65명 아닌 300명 규모도 가능할 것”이라며 “제도적, 법적인 지원체계가 안정되지 않음에도 성심껏 요양소를 운영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가져가고 앞으로 더 발전하기 바란다”고 답했다.
방문에는 부산시약사회 송만영·황진영·이삼성·주상재·이철희·박진엽 자문위원, 옥태석 총회의장, 배효섭·문경희,이병우·김외숙·이민재, 유영진,박송희·박정희·문영석·최창욱, 김정숙, 이상민, 변정색, 민관필, 황명신, 서광교, 정회철, 직원 등 29명이 방문했고, 대만에서 타이중시약사공회 진기린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과 타이중시 최금융·고수린 국회의원, 타이난시 남영약사회 황소훈 이사장 외 임원 10여 명과 타이난 황위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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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0월 8~11일 3박 4일간 대만 타이중을 방문하고 타이중시약사공회(이사장 진기린)와 상호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양측 약사회는 2006년 7월 자매결연 후 상호방문의 형식으로 정책교류 및 정보교환 활동을 하고 있다.
유영진 회장은 환영식에서 “부산시약사회와 타이중시약사공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한 지 10년이 되었다”며 “양 단체가 지속적으로 서로 힘을 합쳐 세계적인 약사의 위상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중시약사공회는 대한민국의 약사제도, 즉 의약분업을 꿈으로 생각하고 있고, 대한민국 약사들은 제품명 처방을 성분명 처방으로 바꾸는 것이 꿈이다”며 “아무쪼록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방문단을 대표해 주상재 자문위원은 “국제적 벽 없이 환영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으로 협력해 더욱 상호발전하자”고 전했다.
진기린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서로 배우고 경험을 나눠서 양회가 더욱 발전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약사회와의 잦은 교류를 통해 대만의 의약분업 실현에 관한 고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양측은 방문 기념패와 선물을 교환, 주요현안을 살피면서 의견을 교류와 타이중시약사공회는 허정평 상무이사의 보고로 지역약국위원회와 약사보호위원회, 산업판매위원회의 주요 회무활동을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방문단은 타이중시약사공회의 인솔에 따라 3일간 타이중 일월담, 중태선사 및 타이난 입강관광제약창, 치메이박물관을 참관하고, 황소훈 남영약사회 이사장이 운영하는 신화 지역 개원요양소를 방문하고 환영연회를 가졌다.
황소훈 이사장은 “대만은 전체인구의 10%가 노인인구, 타이난은 12%로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윤의 개념이 아닌 어르신들을 모시는 사회봉사 정신으로 노령화 대책 마련을 위해 약사의 임무가 무겁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본 요양소는 1기 65명이 계시고 현지에서 현지분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자는 목표로 2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만에는 한국의 요양보험 같은 정부 보조가 없어 정부 지원책 마련을 위해 다른 나라의 선례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 회장은 “정부 지원 제도 속으로 들어가면 65명 아닌 300명 규모도 가능할 것”이라며 “제도적, 법적인 지원체계가 안정되지 않음에도 성심껏 요양소를 운영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가져가고 앞으로 더 발전하기 바란다”고 답했다.
방문에는 부산시약사회 송만영·황진영·이삼성·주상재·이철희·박진엽 자문위원, 옥태석 총회의장, 배효섭·문경희,이병우·김외숙·이민재, 유영진,박송희·박정희·문영석·최창욱, 김정숙, 이상민, 변정색, 민관필, 황명신, 서광교, 정회철, 직원 등 29명이 방문했고, 대만에서 타이중시약사공회 진기린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과 타이중시 최금융·고수린 국회의원, 타이난시 남영약사회 황소훈 이사장 외 임원 10여 명과 타이난 황위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