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태 산학융합본부 원장 발전기금 1억원 전달
모교 충북대에 기탁…'오송, 세계 최고 바이오밸리로 육성'
입력 2015.10.15 14:14 수정 2015.10.16 10:5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홍진태 충북대약학대학 교수가 발전기금 1억원을 충북대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 세번째가 홍 교수. 홍 교수 오른쪽은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다.

오송 바이오캠퍼스를 주관하는 충북산학융합본부 책임자로 활동중인 충북대약학대학 홍진태 교수가 모교인 충북대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충북대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홍진태 교수는 모교인 충북대에 1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현재 충북대는 약학대학을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3월 대학 일부가 '산학융합지구사업'을 위해 신축 연구동 건물을 마련해 이전했다.

오는 2017년에는 전체 이전을 목표로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은 제2연구동 건물을 신축중에 있다.

홍진태 교수는 충북대 오송 이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하면서, 이번에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으로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일군 산 증인으로서 오송 바이오캠퍼스를 주관하는 충북산학융합본부 책임자인 홍 교수는 오송을 세계 최고의 바이오밸리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고 있다.

최고의 바이오밸리로 일터와 배움터, 즐김터를 만들기 위한 활동과 함께, 이번에 발전기금을 모교에 전달하면서 '모교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오송 사랑', '제자 사랑'의 뜻도 함께 전했다.

약학대학 출신 총장인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이번 후원금은 충북대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꿈을 이루는 창의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홍 교수의 깊은 뜻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 주관 과학집단연구사업인 MRC 센터장이기도 한 홍진태 교수는 오송 첨복단지 유치와 더불어 개교한 오송고등학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홍진태 산학융합본부 원장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홍진태 산학융합본부 원장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