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이미징 기반 전임상 초급자 인력양성교육' 실시
입력 2017.04.2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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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바이오이미징 기술’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월 16일과 18일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관에서 ‘바이오이미징 기반 전임상 초급자 인력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바이오이미징 기반 전임상 초급자 인력양성교육'은 바이오이미징 전임상-동물사육관리/테크니션으로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 진행됐다.

신약개발조합 여재천 연구 책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신약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전임상단계에서 약물을 빠르게 스크리닝하고 임상시험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바이오이미징은 다양한 영상분석장비를 이용하여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시험자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영상화하는 기술로서, 바이오이미징 기술을 활용하면 실험동물을 희생시키지 않고 전임상단계의 약물과 표정 상호작용, 약동학적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임상시험단계의 선별검사, 진단 및 예후예측, 치료반응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바이오이미징 기술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결과의 신뢰도 및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어 많은 다국적 제약기업과 바이오기업의 신약개발 과정에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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