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메드, 우즈벡에 한국의약품 본격 판매 시작
입력 2015.10.27 22:34 수정 2015.10.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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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외국인 최초(한국인)로 의약품 수입, 판매, 제조 라이센스를 획득한
'뉴월드 메드'가 지난 9월 우즈벡 데드먼 호텔에서 한미약품 '에소메졸 연질캡슐' 론칭 세러머니(사진)를 시작으로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외 대웅제약 당뇨치료제 '유글렉스정'을 등록시작  2개월 만에 완료하고, 일동제약 '레보펙신 점안액', 삼진제약 '게보린정' 등을 우즈벡 약제회에 등록중이다.  또 영진약품 '세로카펜정' '오파스트정', 제일약품 '파프류' 등도 계약을 완료, 등록을  진행중이다.

한편, 지난 3월 우즈베키스탄 엘료르 가니에프 대외경제무역투자장관이 방한해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면담시 국내기업이 우려하고 있는 환전문제와 관련해 투자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원활한 환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틸리애브 샤브카트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은 “우즈벡시장은 현재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 치료제와 항생제, 항암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국기업의 우즈벡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월드 메드 측은 " 우즈벡 현지에서 필요한 '당뇨제제 의약품'을 국가 프로젝트로 진행중"이라며 "인구 3천 2백만명의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국내 제약의 진출은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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