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피라맥스'유효성 안전성 반복투여서도 확인
허가후임상 보고서 세계적 의학저널 게재
입력 2015.10.26 05:10 수정 2015.10.26 13:0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스위스 소재 비영리단체인 ‘MMV(Malaria Medicines for Venture)'와 공동으로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허가 후 임상(Phase IIIb/Phase IV) 보고서가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에 23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임상시험은 West African Network for Clinical Trials of Antimalarial Drugs (WANECAM)의 주도로 말리, 버키나 파소, 기니아 등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약 1,100여명의 열대열 말라리아 환자를 대상으로 2년 간 반복감염에 따른 반복투여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표준 치료제인 artemether-lumefantrine 및 artesunate-amodiaquine과 비교 실시했다.

시험 결과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이 반복감염에 따른 반복투여에서도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이 임상시험의 결과는 피라맥스가 매년 4-5회 이상 재발되는 감염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등 말라리아 감염국 환자들의 반복적인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피라맥스의 허가 후 임상인 WANECAM 임상은 Abdoulaye Djimde교수팀(University of Science, Techniques and Technologies of Bamako, Mali)이 주도한 임상으로 환자가 말라리아에 감염 시 마다 피라맥스를 투약하여 2년 동안 안전성 및 유효성을 추적 연구 한 임상이다.

이  임상을 주도한 Abdoulaye Djimde교수는 “피라맥스는 말라리아 재감염에 따른 반복투약에서도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이는 피라맥스가 매년 수차례씩 말라리아 감염에 의한 고통을 격고 있으며, 효과적인 치료제의 선택이 제한적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말라리아 환자의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신풍제약 '피라맥스'유효성 안전성 반복투여서도 확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신풍제약 '피라맥스'유효성 안전성 반복투여서도 확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