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유정란방식 4가 독감백신 임상 3상 착수
고품질, 고효율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 거쳐 생산
입력 2015.10.23 15:01 수정 2015.10.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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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1/2a상 임상을 완료하고 “4가 독감백신(일양플루백신 4가주)”의 ‘임상3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 된, 4가 독감백신은 저렴한 생산단가와 60여년 이상 전세계 인구가 접종하며 안전성이 입증된 유정란방식을 활용해 만든 독감백신으로,국내 2번째 승인이다.

4종류(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만으로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4가 독감백신은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와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 등이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백신이다.

회사 관계자는 "독감백신 임상 3상 시험의 투약과정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되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하게 된다. "고 밝혔다.

일양약품 백신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국내 2번째 원액공장 확보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이 완비 된 ‘cGMP 기준 및 EU-GMP’급의 백신공장을 겸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신사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심사(Pre-Qualification)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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